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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성 (1991)
1991년에 최기풍 감독이 만든 아동 영화. 당시 인기 개그맨 이봉원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미라, 정훈, 동혁이 용두산으로 추계 훈련을 갔다가 한 밤 중에 보초를 서던 중 이상한 빛을 발견하고 미라의 주도 하에 조사에 나섰다가 범바위골 동굴 안에서 외계인 과학자 루카스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김청기 감독의 우레매 아류작이다. 작중에 나오는 루카스는 지구로부터 8만 광년 떨어진 아리아 별에서 온 외계인 박사로 악당 죠안나에게 모함을 받아 추방당해 지구로 내려와 999년 동안 동굴에 은신해 살며 초미립자 방출장치를 만들고 에너지 충전물질을 입수해 고향별로 돌아갈 날을 꿈꾸고 있는 존재다. 뭔가 설정은 굉장히 거창하지만 초미립자 방출장치를 가동할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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