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41 posts
아아 이것은 별들의 눈물이련가
- 사실 배경 설정과 시놉시스만으로도 큰 기대를 걸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다른 말을 할 수가 없다. 스타워즈의 팬이든 아니든 그냥 보시라고밖에. - "깨어난 포스"가 클래식 시리즈 당시 소년의 감성을 현재의 기술로 다시 포장한 것이라면 이 "로그 원"은 30여년 동안 같이 나이를 먹은 어른의 감성을 사정없이 건드린다. - 어릴적 클래식 시리즈를 보면서 '과연 이 모험담 뒤에 어떤 전쟁이 있었을까' 하며 상상했던 그 모든 것들이 다 나온다. 그것도 매우 자연스럽고 스펙터클하게. - 밝은 활극 분위기인데다 셀 수 없을 만큼 여러 차례 보아 감흥이 무뎌진 "새로운 희망"이 완전히 다르게 다가온다. 퇴근후 바로 다시 봐야겠다. - "제국의 역습"의 굳건한 위치를 넘보기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 보고 왔습니다(왕십리 CGV 7관)
모두 개인적인 의견임! 1. 7관 사운드는 언제나 안정적, 다만 스크린이 흐릿한 느낌이었음. 피곤했던 내눈 문제일수도... 2. 가장 맘에 드는 점은 에피4랑 완벽하게 연결된다는 것.. 3. 세간의 대호평이라는 소식에 기대를 크게 한 것보단 덜 재밌었음 4. 2번 항목이 에피7과 비해 네러티브 전개및 스토리가 더욱 우월하다는 점이 좋다. 5. 여주인 펠리시티 존스는 가을에 봤던 인페르노의 그 느낌이 남아있었다. 6. 레아공주역의 캐리 피셔 사망 소식과 이번 영화의 마지막 부분이 ...... 7. 전체적으로 에피7 보다 재밌게 봤음. 8. 베이더 경이 갠적으로 에피5 이후로 가장 스덕들이 좋아할만하게 나옴 P.S. X 윙 파일럿으로 여
R.I.P. 캐리 피셔
미국의 영화배우 캐리 피셔가 27일(현지시각)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를 처음 알게 된 건 스타워즈3(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이었습니다. 어린이 잡지에 엽서를 보내서 생전 처음으로 당첨된 초대권으로 어머니, 동생과 같이 지금은 사라진 종로 아시아극장에서 봤었죠. 아마 그게 생전 처음으로 개봉관에서 본, 더빙되지 않은 자막으로 된 외국 영화였을 거예요. 영화관 한 번 가려면 누가 공짜표를 주지 않는 이상 힘들었던, 궁핍하던 시절의 이야기죠. 그래서 더욱 그녀가 가슴 깊이 남아 있을 겁니다. 제 인생 최초의 히로인, 섹시한 누님. 어려서 잘은 몰랐지만 - 요즘처럼 인터넷으로 성지식을 쉽게 접하던 시절도 아니고 - 섹시하다는 개념을 처음으로 알게 된 게 이 언니 때문이예요. 자바 더 헛한테 노

여배우 캐리 피셔 향년 60세로 별세
스타 워즈 시리즈의 레아 공주 역을 맡은 여배우 캐리 피셔께서 향년 60세로 사망하셨답니다.사인은 심장마비. 비행기로 여행 중에 심장 마비가 오셔서 응급처치를 했지만결국 소생불가 판정을 받고 사망하셨다는군요. 스타워즈7 에서 한 솔로가 각본상이지만사망하더니, 남편분 따라간다는 느낌일까요. 스타워즈8까지는 촬영을 끝내셨다지만이렇게 또 한 분의 배우가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