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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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와 스타워즈의 훌륭한 콜라보(스포없음)

딱히 스타워즈 시리즈를 좋아한편은 아닌데 (스타트랙이 더 조흠) 이번편 평이 안 좋은건 이해는 되는데 북미쪽 애기들은 좋아할것 같음 가끔 채널 돌리다 본 스타워즈 애니랑 느낌이 비슷함 디즈니가 비싼돈 주고 인수했는데 오래오래 해먹어야지 라는 느낌이 들었음 근데 난 주인공 다른거 외에는 되게 충실하게 123편(아니 456편인가...)의 구성을 따라간것 같은데.... 원래 스타워즈가 좌충우돌 우주활극 스토리 아니었나???

라스트 제다이 - 건담처럼 되려나…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7년 12월 19일

라스트 제다이를 보면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새로운 이야기, 기존 캐릭터와 신화의 파괴, 뭐 이런 얘기들이 좋은 얘기긴 합니다. 그런데 저런 캐치프레이즈 걸고 줄줄이 비엔나처럼 찍혀나온 시리즈 중에 괜찮은 게 별로 없었던 듯한데… 개인적으로 스타워즈는 건담 시리즈 꼴이 될 것 같아요. 계속 나오면서 열화되겠죠. 모든 걸 흑역사로 묻어버리는 턴에이 제다이도 나올 것 같고, 그러고도 안 끝나고 또 나올 듯해요. 그러면서 팬덤은 축소되고 그에 비례해서 완성도는 더 떨어지겠지만, 그럴 땐 유니콘이나 오리진처럼 '먹힐 만한' 거 하나 뽑아내면 됩니다. 외전삼아 다스 베이더가 무쌍을 펼치는 거 찍어내면 영화 3편은 만들고도 남겠네요. 제발 9편에서 이런 우려 따윈

신화와 영웅담

EST's nEST|2017년 12월 19일

신화나 많은 영웅담에서, 의외로 숱한 영웅들이 스스로 이룩한 업적의 대단함과는 달리 초라하고 슬픈 말년을 보인 점이 많다는 점을 떠올린다. 이아손도 그랬고 벨레로폰도 그랬고 테세우스도 화려하다곤 할 수 없었으며 이승에서의 삶만 따진다면 헤라클레스 역시 말할 것도 없다. '아버지를 죽이는 과정을 거쳐 비로소 거듭난다'는 신화적 클리셰를 두고 생각했을 때 스타워즈 사가(그렇다, 사실 이 짧은 글줄은 스타워즈 타령인 것이다. 미리니름은 없으니 안심하시라)와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오이디푸스인데, 그 오이디푸스의 말년은 을씨년스럽다못해 비참할 정도였다. 난 그런 면에서 의 전개와 인물을 다루는 방식이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속상하고 안타까움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리며 납득할 수 있었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 세대를 넘어간다...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 세대를 넘어간다...

Donkyho's Island in Your Heart|2017년 12월 19일

세대를 넘어가는 서사시가 되려면... 이야기를 끌어가는 주체가 .. 주인공이 아니라... 상황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측면에서... 제다이의 한 세대를 마무리하고 이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의도라고 좋게 봐 주는 정도...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 적절한 액션과 화면... 짠내나는 루크와 이광수 생각밖에 안나는 렌...그리고 고인이 된 레이나 공주님을 추모하면서 보게됩니다... 저번 부터 뭔가 뜬금없는 포와 핀.. 이 인간들은 언제 밥값을 하려나...제가 다 걱정이 됩니다...마지막 한 붉은 바닥의 행성에서 멋있는 장면이 많았던 것 같은데.... 집에 인형하나 놓고 싶음....사줘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