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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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온 파이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사버렸습니다. 좀 별렀죠. 앞면은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이 타이틀은 조심 해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국내에서 구판과 신판이 나뉘어 있다는 겁니다. 구판에는 본편만 한글 자막을 지원하고, 신판은 서플먼트 전체 한글 자막 지원이죠. 음성해설까지 말입니다. 이 타이틀의 케이스는 신판입니다만, 중고 구매여서 디스크를 필히 확인 해야 했습니다. 간간히 판갈이 한 타이틀을 팔아치우는 양심리스들이 있거든요. 디스크는 꽤 괜찮습니다. 의외로 디스크 리스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크 결과는 매우 기쁘게도 모든 음성해설 한글 자막 지원이었네요.

"킬러의 보디가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나왔습니다. 안 사고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죠. 저는 풀슬립판으로 샀습니다. 랜티큘러판도 이쁘기는 한데, 저는 타이틀에 더 관심이 많아서 말이죠. 후면 이미지는 영화의 성격을 알기 어렵게 만들어놨습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전체적으로 파란색 입니다. 후면은 비범하네요. 그나저나, 음성해설에 돌비 애트모스까지 지원하는 호화판 타이틀 입니다. 디스크는 배경이 다른 식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두 주인공 입니다. 책자도 같이 들었습니다. 한글이 절반, 영문이 절반 입니다. 엽서와 카드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도 못 참고 산 거죠.

"헤일, 시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늦게라도 하나 산 것이죠. 참고로 중고로 샀습니다만, 아웃케이스가 정상적으로 있는 판본입니다.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지만 있기는 합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아웃케이스 이미지의 반복입니다. 아쉬운 이유가 바로 이 문제 때문이었죠. 디스크는 글씨가 없지만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이미지를 썼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채닝 테이텀이 가져갔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을 사게 된 것이죠.

"시카리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저는 이쪽이 더 고대 되었죠. 스틸북으로도 나온다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저는 스틸북을 별로 안 좋아해서 말입니다. 아웃 케이스부터 강렬합니다. 뒷면 이미지도 정말 심플하죠.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솔직히 좀 아리송 합니다. 대신 뒷면은 정말 확실하죠. 디스크 이미지도 다릅니다. 로컬 타이틀의 강점이랄까요. 역시나 양면 슬리브 방식입니다. 그리고 내부 이미지도 무척 강렬합니다. 속지 앞면입니다. 이번에는 책자 형태가 아니라 아코디언 형식으로 나왔더군요. 뒷면입니다. 에밀리 블런트 입니다. 네. 대략 이런 식입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랄까요. 엽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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