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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3일 LG:한화 - ‘병살타 3개’ LG, 3-4 석패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3일 잠실 한화전에서 3-4로 석패했습니다. 임찬규-정주현 합작, 빅 이닝 허용 선발 임찬규는 6이닝 3피안타 4볼넷 3실점(1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한 가운데 수비 실책이 수반되어 외형적으로는 불운한 듯합니다. 하지만 4개의 볼넷에서 드러나듯 임찬규가 자멸한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탈삼진을 의식하며 맞혀 잡는 투구를 싫어하는 고질적인 경향으로 스스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임찬규는 프로 10년 차임에도 경기가 풀리지 않으면 마운드 위에서 표정부터 평정을 상실합니다. 투수는 포커페이스가 바람직합니다. 5회초 임찬규는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최진행에 내준 볼넷이 화근이었습니다. 이어 최재훈의 1타점

요즘 마메로 닌자키드 돌려보고 있습니다.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20년 8월 10일

그리고 드디어 원코인...(인데 기본목숨이 4목숨이라 옛날에 1목숨 죽고 깨던거 비교하면 왠지 처량;;;;;) 역시 하다보니 몸으로 익힌 기억이 나는건가 싶습니다. 한 26년만에 원코인 한것 같네요 89년인지 91년인지 출시일이 헷깔리지만 굉장히 오래된 게임이지요. 하지만 그당시 게임답게 직관성이 좋은 밸트스크롤 액션게임으로 어렸을때 제가 원코인 엔딩을 볼수 있던 유일한 게임이었습니다=ㅁ=''' 은근히 잔인한 연출을 자랑함에도 등장 캐릭터들이 인형인지라 안잔인해 보이는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게임 공략등에서는 수리검쓰는 닌자가 안좋다고 하는데, 저는 수리검 쓰는 닌자로만 원코인을 볼수 있었던지라 왜그런가 아직도 갸웃... 그당시는 쉬운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적패턴+버그 파악을

(벽람항로)그나저나...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20년 8월 5일

(누르면 글자가 크게 보입니다=_=;;) 옛날에는 방향을 잃은 적은 반드시 진다!라는 뭔가 아는척하는 자신감 넘치는 어조의 대사 였는데 어느새 지휘관에게 영광을 돌리는 겸손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네요 이 폐도씨. 대체 왜 바뀐거야 이거;;

[관전평] 8월 1일 LG:한화 - ‘이정용 1.2이닝 무실점 첫 승’ LG 9-6 승리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8월 1일 잠실 한화전에서 9-6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하루 만에 4위를 탈환했습니다. LG, 4회말까지 7-0 리드 LG 타선은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의 선제 중전 적시타를 기점으로 이후 5안타를 집중시키고 상대 실책을 묶어 6-0으로 크게 벌렸습니다. 김현수의 적시타는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타자 일순 후 2사 1, 2루에서 홍창기의 1타점 우전 적시타가 나왔을 때 1루 주자 정주현이 3루에서 넉넉히 아웃되었습니다. 추가 득점 기회를 스스로 날려 먹는 주루사였습니다.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이날 경기에서도 주루사는 2개가 나왔습니다. 4회말에는 1사 2루에서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로 7-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