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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posts구창모를 또 만나는 날
이런 날을 야구를 결과만 봐야하는 건데... 친구가 와서 어쩌다보니 많이 봐버렸습니다 ㅜㅠ*노수광은 이틀동안 4안타, 선수기간 전기간의 war는 이태양과 비슷하다곤 합니다만 최근 2~3년 기록으로만 보면... 그저 스크에게 감사할뿐. **지난주에 연패 끊었을때 좋다고 하셨던 분들 많으셨는데 우리팀이 그런 계기로 반전을 삼기는 좀 길이 멀지 싶네요==* 투수 운용을 빼면 김성근이 옳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 별수없이 실험모드로 가는 중인데, 연패가 또 안 따를수가 없다고 보네요. 당분간은 별로 좋은 꼴은 못보지 싶습니다.
[관전평] 6월 17일 LG:한화 - ‘임찬규 6이닝 1실점 3승’ LG 3연속 위닝
LG가 3연승으로 3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7일 대전 한화전에서 7-1 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1위 NC에 2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임찬규 6이닝 1실점 3승 선발 임찬규는 6이닝 5피안타 5사사구 8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3승을 수확했습니다. 1회말부터 5회말까지 5이닝 연속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지만 꾸역꾸역 틀어막았습니다. 투구 내용이 널뛴 것은 커브의 제구가 들쭉날쭉했던 이유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은 143km/h까지 나왔습니다. 1회말 임찬규는 2사 2루에서 김태균을 유격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2회말에는 사사구 3개로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조한민과 정은원을 연속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조한민은 커브, 정은원은 체인지
오승환 400세이브
왕조 시절과 비스무리한 불펜구성이 된 샘숭=ㅁ= ...설마 저 구성으로 올해 중후반을 씹어먹는건;;;;; 시즌전에 순페이가 삼성을 3강 후보에 넣어서 ㅈ롤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오승환이 점점 폼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니 나름 설득력이 느껴집니다. 최소한 삼성 빠따가 우리 팀같은 병X빠따들은 아니니, 현재의 삼성 불펜진이 잘 굴러간다면 2010년대 초기의 어마무시한 모습을 충분히 재현할수도 있죠-ㅁ- *두산 좋아하는 후배는 오늘 오승환 올라오니까 그냥 포기(...)그래도 페르난데스는 10구승부끝네 볼넷으로 나가네요. **한화는 오늘도 역시나=ㅁ= 그니까 주말은 그저 두산이 이상했던거=ㅁ='''
[관전평] 6월 16일 LG:한화 - ‘정찬헌 6.2이닝 2실점 3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9-5로 승리했습니다. LG 타선, 1회초부터 대폭발 LG 타선은 1회초부터 폭발해 5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이천웅과 김현수의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채은성과 박용택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정주현이 3타점 우익선상 3루타로 5-0을 만들었습니다. 1:2의 불리한 카운트를 극복하고 4구 바깥쪽 높은 공을 밀어쳐 싹쓸이 장타를 터뜨렸습니다. 정주현은 5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3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호은이 중월 2루타로 출루하자 유강남의 2루수 맞고 굴절되는 적시타로 6-0이 되었습니다. 유강남은 바깥쪽 낮은 커브를 밀어쳤습니다. 5회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