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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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주방천계곡의 폭포

주왕산 주방천계곡의 폭포

Pleasure from Emptiness|2013년 9월 4일

- 용추폭포 입구에서 뒤돌아본 학소대 대전사에서 주방천계곡을 따라 안으로 한참을 들어가면 폭포 셋을 만나게 됩니다. 제1 폭포인 용추폭포, 제2 폭포인 절구폭포, 제3 폭포인 용연폭포가 그것입니다. 그 가운데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폭포가 용추폭포입니다. - 용추폭포 쪽에서 바라본 입구 용추폭포를 만나기 위해 학소대를 뒤로하고 집채만 한 암벽 틈 사이로 난 길을 따라 들어갑니다. 아~ 이런 절경이 어디 또 있을까요? 사방을 둘러보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게 됩니다. - 용추폭포 암벽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면 우렁찬 물소리가 가까이에서 들려옵니다.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면 제1 폭포인 용추폭포(龍湫瀑布)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얀 물줄기가 물거품을 일으키며 아래로

겸재 투어 2편 - 폭포 투어 4종 세트

겸재 투어 2편 - 폭포 투어 4종 세트

Home of skywalker|2013년 8월 15일

월화수목금토일 모두 출근해야 하는 나는 멀리 갈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득바득 우겨서 어디라도 다녀오는 편이다.... 그래서 아이폰에 사진 찍은 곳 지도를 열어보면.. 차로 두시간 이내.. 밀리면 서너시간 이내.. 이 정도의 거리 안에 모두 점이 찍혀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원이 그려진다.. 이때는 꽤 멀리 갔던 편이었다... 다행히 가는 동안 많이 밀리지 않았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서부에 해당하는 연천/포천/철원 (이름만 들어도 멀게 느껴진다) 쪽이었다.. 너무 덥지만 피서도 못 가는 이 현실이 안타까워.. 어디라도 다녀와야 덜 억울할 것 같은 기분이어서.. 네이버 지도위에서 마우스만 이리저리 굴리고 있다가.. 갑자기 예전에 1박2일에서 멤버들이

포항 겨울 내연산 계곡길 따라가기

포항 겨울 내연산 계곡길 따라가기

기록하다|2013년 1월 23일

포항 이라는 도시에 나는 여러가지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고, 그리고 떠나버린 고향이기 때문이다. 오랫만에 찾아갔을때의 그 감흥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또 그 순간이 지나니, 그런 감정 또한 추억으로 변화하는 것 같기도 하다. 포항 내연산에 근년 들어서 여러번 갔다. 그리고 겨울 내연산도 갔다. 눈이 쌓인 것을 살짝 기대도 했지만, 계곡 물만 언 것을 보는 정도로 만족했다. 그때 겨울산을 못보았기 때문인지 아직도 곧 겨울산에 가리라고 중얼거리고 있다. 설악산 공룡능선이 가고픈데 아- 진입금지는 마음 닿을때 이렇게 날 막고 있다.-_- 한국 산행을 뒤돌아서 보자면, 산이 있고, 더불어 유명한 산에는 또 절 또한 있어서, 산행하는 마음을 그곳에서 평온하게 다시 뒤돌아

"하와이"라 불리는 진짜 하와이, 빅 아일랜드 여행기 1

"하와이"라 불리는 진짜 하와이, 빅 아일랜드 여행기 1

You're Ren-holic|2012년 9월 20일

오홍홍홍-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 :D간만에 올리는 글인데 영화 리뷰가 아니라 여행지에 대한 글이예요. : 이번에 결혼식 감사카드로 답장보낼 생각으로 잔뜩 사온 Kerne Erickson의 빈티지 하와이 엽서 중 하나-ㅎ 저처럼 신혼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시거나 혹은 개인적으로라도 빅 아일랜드 여행하고자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와 제 남편은 뉴욕에서 만났지만 몇 달전 남편이 직장을 이전하면서 캘리포니아 쪽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요.미국의 끝과 끝으로 이동해가면서 인생에서 한 숨 쉬어갈 수 있는 여유도 좀 생기고양가 부모님과 친척들이 모두 한국에 있는지라 9월 초에 한국에서 조촐하게 결혼식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신혼여행지는 별다른 고민없이 캘리포니아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