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 투어 2편 - 폭포 투어 4종 세트

Home of skywalker|2013년 8월 15일
Posts
겸재 투어 2편 - 폭포 투어 4종 세트

겸재 투어 2편 - 폭포 투어 4종 세트

Home of skywalker|2013년 8월 15일

월화수목금토일 모두 출근해야 하는 나는 멀리 갈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득바득 우겨서 어디라도 다녀오는 편이다.... 그래서 아이폰에 사진 찍은 곳 지도를 열어보면.. 차로 두시간 이내.. 밀리면 서너시간 이내.. 이 정도의 거리 안에 모두 점이 찍혀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원이 그려진다.. 이때는 꽤 멀리 갔던 편이었다... 다행히 가는 동안 많이 밀리지 않았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서부에 해당하는 연천/포천/철원 (이름만 들어도 멀게 느껴진다) 쪽이었다.. 너무 덥지만 피서도 못 가는 이 현실이 안타까워.. 어디라도 다녀와야 덜 억울할 것 같은 기분이어서.. 네이버 지도위에서 마우스만 이리저리 굴리고 있다가.. 갑자기 예전에 1박2일에서 멤버들이

Related Posts

3 posts
경기도 북부 연천 여행, 한탄강 재인폭포에서 느낀 고요한 시간

경기도 북부 연천 여행, 한탄강 재인폭포에서 느낀 고요한 시간

경기도 북부 연천 여행 한탄강 재인폭포 여름이면 힘차게 쏟아지는 물줄기로 보는 이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재인폭포. 하지만 이른 봄에 찾은 그곳은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며칠 전, 아직은 차가운 공기가 남아 있는 계절의 끝자락에서 찾은 경기도 연천.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 달려 도착한 이곳은 언제나 그렇듯 도시의 속도와는 전혀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던 빌딩 숲은 어느새 낮은 산과 넓은 들판으로 바뀌고, 도시의 시끄럽던 소음 대신 이곳은 바람 소리와 새소리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찾은 경기도 연천의 대표적인 여행지 재인폭포입니다. 글/사진 빈.......

경기도 여행 봄을 기다리며 지하철 1호선 종점 연천 속으로

경기도 여행 봄을 기다리며 지하철 1호선 종점 연천 속으로

경기도 여행 봄을 기다리며 지하철 1호선 종점 연천 속으로 3월 하순으로 접어들었는데도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쌀쌀합니다. 하지만 저는 막상 밖으로 나서보면 생각이 달라지더라고요. 볼을 스치는 공기가 조금은 차갑게 느껴지지만, 그 덕분에 오히려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계절의 경계에 서 있는 지금, 그 애매한 시간이 주는 감각은 묘하게 사람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그래서일까요, 지난 일요일에 저는 별다른 계획도 없이 불쑥 길을 나섰습니다. 목적지는 지하철 1호선의 종점, 경기도 연천이었습니다. 글/사진 빈 들녘 서울 도심을 벗어나 전철에 몸을 맡기고 창밖 풍경을 바라봅니다. 빼곡한 건물들이 점점 낮아.......

연천 베게용암 출렁다리 지나가는길에

연천 베게용암 출렁다리 지나가는길에

태영홈케어|2026년 3월 18일|국내여행

포천 가는길에 오랫만에 연천에 있는 베게용암 출렁다리를 구경하러 왔습니다. 이곳은 한탄강이 흐르는 곳으로 영평천과 만나는 합수 지점입니다. 오래전에 화산폭발로 인해 용암이 이곳 연천으로 흘렀는데 용암이 굳으면서 기암 괴석들을 많이 만들어 낸 곳중하나 입니다 용암이 굳으면서 베게 모양의 형태를 만들었다고 해서 베게 용암이라고 하는데 멀리 보여서 잘보이지 않습니다 한탄강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자연 보호 구역으로 한탄강 물줄기를 따라 깊은 협곡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곳은 하류지역에 있는 장소라서 다른 지역보다는 볼거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출렁다리 위에서 한탄강을 네려 보는 재미말고는 따로 없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