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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로드 - 마도카
우유부단하고 평범하지만 초능력을 가진 남자주인공, 그리고 완벽한 여자 주인공 마도카와 이 둘과 모두 친한 히카루...이 셋의 삼각관계를 그린 만화... 중학생때 본 것 같은데... 어린 마음을 자극하는 맛이 있었던 것 같고, 마도카와 같은 여자가 어디 없다 찾아다녔던 것 같다.지금도 어디에서 구할 곳이 있으면 구해서 보고 싶다...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12) 교토 국제 망가 뮤지엄 블랙잭 특별전
원래 소학교(초등학교)였던 건물을 이용한 교토 국제 망가 뮤지엄입니다. 참고로 교토 토박이 만화가들에 의하면 처음 이 계획이 발표되었을 때 학교건물을 만화 관련으로 쓴다니까 반발하는 의견도 있다고 하더군요.(먼산) 인공잔디가 깔린 정원은 입장료 800엔을 내고 들어간 사람이라면 그 안의 책을 마음대로 가지고 나와 뒹굴거리며 읽을 수 있습니다. 날 좋을 때는 평화와 만화를 만끽할 수 있다는데 제가 간 날엔 코스프레 촬영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나와서 책 읽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참, 잘 안 보이지만 저 건물 중간엔 거대 목조 불새가 있습니다. 처음 봤을 땐 오 신성! 다음에 보니까 오 싸가지!인 불새.(...) 사실 이미 갔었기 때문에 입장료 800엔을 내고 굳이 들어간 이유는 이것 하나 때문입니다

여행의 마력이란.
자명종보다 더 빨리 일어나고 제대로 된 아침 제대로 먹고 불볕 더위에도 싱글벙글 다니고 미술이나 역사에 관심가지고 [여행중의 나는 평소보다 훨씬 좋은 인간이네-] 나도 ------- 진짜 그렇네요; 여행 인격이 발동된달까(2da님 홈피에도 누누히 나와있지만). 어지간하면 쿨스루(......)할 수 있는 대인배가 된달까.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뱀발: 출처-OL진화론 뱀발 둘: 그래도 전 더울 땐 절대 여행 안 갑니다.(..........)

201202일본간사이여행(30) 부라부라 교토 번화가.
부라부라. 일본어로 유유자적 돌아다니기. 일단은 아주 바람직한 교토 쥬쿠도 서점의 데즈카 오사무 코너부터. 제기랄 저 17권 전집 언젠간 사고 말겠다. 이 16권 전집도 포기할 순 없어 좋아 이럴 때 데즈카 파산 동호회 구경꾼(....)으로 둘 다 지르는 거다. ........는 꿈에서. OTL. 하지만 언젠가는!!!(ㅠ.ㅠ) 만화 전문 서점이긴 하지만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역시 간사이는 덕질하기에 좋은 동네는 아니에요. 테라마치, 교고쿠토오, 니시키 시장 등 카와라마치 주변 번화가를 부라부라해봅니다. 줄이 서있던 카라아게(닭튀김) 집. 그러나 기름기는 별로 땡기지 않았고. 여기도 아마 테라마치.....? 저 마츠모토 키요시를 보니까 생각나는건데 드럭스토어는 보이면 들어갔어야 했어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