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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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를 보다-2

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를 보다-2

T.N.Iくんの遊びバ|2012년 7월 24일

늑대 아이가 개봉한 지 이틀만에 일본 극장가 2위를 기록하는 중이다. 우미자루가 2주 연속 1위인데, 과연 이 결과가 어떻게 바뀔 지는 모를 듯하다. 그저 아직 국내인 한국에 개봉되지 않고 있는데, 이 작품을 매우 만족스럽게 본 본인 입장에선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있어 아쉬울 따름이다. 현재 앨범은 한창 발매 중이며, 아래 유튜브로 올렸으니 들어보기 바란다. 엔딩 크레딧이 나오면서 이 노래를 듣자마자 마음에 들었고 다음 달 월급이 나오는대로 구매를 할 예정이다. 제대로 모성애가 무엇인지 보여준 작품이기에 재차 말하지만 꼭 극장에서 느껴보길 바란다. 이 영화에 대해서는 앞서 포스팅한 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를 보다-1 에서 참고하길 바란다. 아래는 영화 랭킹 및 앨범 커버 그리고

일본 워킹홀리데이 : 영화 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를 보다

일본 워킹홀리데이 : 영화 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를 보다

T.N.Iくんの遊びバ|2012년 7월 24일

어제인 일요일, 나와 아는 동생 둘 이렇게 셋이서 영화 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원제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를 보러 신주쿠 피카데리로 향했다. 그저 정기권을 가지고 있는지라 다바타에서 신주쿠까지의 구간은 무한 공짜나 다름없었기에 좋았다. 현재 이 영화관에서 상영중인 영화들이다. 본인은 우측 하단에 있는 늑대 아이를 보기에 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있었다. 영화관으로 들어가 상영 시간표를 보았고 그 중 12시 걸로 결정. 표를 끊을 당시 11시 20분이다보니 더구나 밥을 먹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우리 셋은 근처 스키야로 가 주문을 하였고, 그 곳에서 찍은 영화표가 되겠다. 밥을 먹고 나서는 바로 시간에 맞춰 상영관으로 입장, 열이

음악여행13_부엌에서(4)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why you carryin' guitar?|2012년 7월 13일

서빙으로 일한지 세 주가 지나자 일이 몸에 붙기 시작했고, 그와함께 나의 자신감도 점점 늘어났다. 한 팔에 그릇을 네 개씩 올리고 서빙을 했고 제법 손님들 비위도 맞출줄 알게 되었고, 호주 손님들에게는 영어로 농을 던지기도 했다. 그렇게 ‘아, 설마 나는 서빙을 위해 태어난거였나’라는 착각이 들기 시작할 무렵 사장은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포지션을 설거지 담당으로 바꾸었다. 그와 함께 이 작은 레스토랑의 몇 안되는 접시들도 정신없이 깨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때까지 나에게는 "실수는 많이 해도 그릇은 절대로 깨뜨리지 않는다"라는 신념이 있었는데, 그 것도 깨지고 말았다. 단지 내가 설거지를 하지 않아서 그릇을 깰 기회가 없었던 것 뿐이었다. 내 둔한 손 위에서 그릇들은 찻잔부터 와인글라스까지 종류별로

#50 평범한 듯 특별했던 22번째 혹은 23번째 생일 :)

#50 평범한 듯 특별했던 22번째 혹은 23번째 생일 :)

2010.08.06 호주에서, 해외에서 처음으로 맞는 나의 생일생일에 별다른 의의를 두고 있지 않는 나였지만 ...뭐 날이 날인만큼 친구들 초대해서 잔치를 한 번 해보고 싶었다. 사실 난 어릴 때 엄마가 생파 한번도 열어준 적이 없었다 ㅠ ㅠ 이유는 방학 중이라는 이유로 ㅠㅠ 헝헝 데이오프를 센스있게 내어 주시고 ;) 친구Hannah와 만남을 갖기로 했다. Hannah가 아주 매트한 새빨간 립스틱을 선물해줬다고마워 ^^ 바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ㅠㅠ 브런치를 먹기로 했다나는 페이버릿중의 하나, Eggs Benedict Hannah는 진짜 푸짐한 Big Brekkie를 주문 디저트가 빠질 소냐 ! 역시 커피숍에 들러 아프터눈 티타임도 가졌다 ^^ 엄청나게 좋아하는 당근케익과 :9 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