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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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 in 오사카 D+8] 6월 8일, B-CAS 카드 신청과 인터넷 쇼핑.

6월 8일. 오늘도 밤 늦게 게임을 한지라, 오전 10시쯤 느즈막히 기상. 일어나자 마자, 잠도 깰 겸 설거지를 하고, 아침밥 준비. 오늘의 메뉴는 편의점 햄버그 103엔, 밥과 김치, 미소시루와 후리카케. 후식으로는 롤케잌. 일본 편의점은 굉장하다. 103엔 햄버그 주제에 퀄리티가 굉장하다. 후식으로 먹은 롤케잌도 포송포송 상큼한게 최고. 편의점 참 좋다.. 편의점 알바나 구해볼까. 식사를 마치고, 밖에 마실을 나가볼까 생각한 순간. 비가 오기 시작했다. 밖에 나가서 돈 쓰지 말고, 집에서 게임을 하라는 신의 계시. 조용히 집에서 게임이나 하며 보내기로 했다. 와랏테이이토모를 보면서 디스가이아3 시작. 오후 2시쯤 됬나. 아침을 푸짐하게 먹은 탓인지 배고프지 않아서 점심은 거르기

[워킹 홀리데이 in 오사카 D+5] 6월 5일. The 히키코모리

6월5일 더 이상 밖에 나가 할일이 없다. 가장 큰문제다.오늘은 아침 10시에기상. 일어나자 마자큰 고민. 할 일이 없다.일어나서 밥 먹기도귀찮아서 선식으로 떼우고...TV보다가 멍 때리다가..2시쯤 되서 배고파 점심 먹기로 해서언제나와 같이 미소시루에후리카케. 김치로식사를 하고, 또 멍때리기.뭐 깊게 생각해도 할일이 생기는 것도 아니니 오늘은 게임 하는 날로 결정. PS3를키고 하루 왠종일 게임만 했다.한두시간 하고 나니게임이 질린다.. 고로형에게 바톤터치.그런데 이 형..질리지가 않는가 보다.똑같은 스테이지를 몇시간째 계속 플레이중..게임 자체가 반복플레이로포인트를 쌓아 개조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몇시간째..아니 최종적으로는오늘 하루 종일 거의 동일 스테이지만 반복했다.이 형 무섭다..분명 슈퍼로

[워킹 홀리데이 in 오사카 D+4] 6월 4일. 난바까지 걸어가보기

6월4일. 새벽까지 심야 애니메이션보느라 10시 즈음느즈막히 기상.아침은 귀찮아서한국에서 가져온 다이어트용 선식으로 떼웠다.오늘은 정말 큰 일이다.시간을 떼울게 없다.오후 1시까지아무 생각없이 TV와게임을 하며 뭘 할까를 고민. 할 일도 없으니 난바까지걸어가보기로 했다.겸사겸사 내가 사랑하는동키호테도 들려보고 싶기도 하고 지도도 챙겼고,지갑도 챙겼다. 쓸데없이물건을 사지 않도록 6000엔만들고가기로 했다.물은 두병.거기다가 요즘 심해지고-_-있는 무좀에 무좀약을 덕칠덕칠하고 출발.얼마 안가 이 짓을후회했지만.. 키타타츠미에서난바까지의 루트는 정말로 단순하다.키타타츠미에서 이쿠노구약소 방향으로 직진. 길이막히면 타니마치 9초메역까지 올라가서, 거기서니폰바시 방향으로 고고고.말은 쉽지만 거리는상당히 멀었

[워킹 홀리데이 in 오사카 D+3] 6월 3일. 덴덴타운

6월3일 일본에 온지 벌써3일이다.오늘도 마찬가지로 니트스럽게 오전 9시40분쯤 기상.일어나자 마자 배고픔에식사 준비. 해외에서는먹고 사는게 가장 중요한 듯 하다.응오늘의 아침 메뉴는미소시루와 후리카케를 뿌린 밥.그리고 김치와 고추 장아찌.간단한 상차림인데도풍족해보이는건 눈의 착각인가,아니면 기분탓인가.만족스럽게 아침밥을먹고, 오늘의 할 일고민. 니트의 행복하면서도불행한 고민. 오늘은뭐하지. 그러고보니 어제PS3를 얘기했었지.남은 돈으로 미친척하고 PS3를사볼까. 란 마음에룸메이트형과 덴덴타운에 가기로 결정.식사 후 데굴데굴거리다가 느즈막히 집을 나섰다.일단 우리의 목표는TV와 PS3.TV가없으면 PS3를 못돌리니애초에 TV부터 좋은걸사야 한다는거다. 돈이엄청 깨질것 같은 느낌. 집 밖으로 나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