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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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의 설움입니다.
생방송 그런거 못봐요.물론 운영자측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생각외로 귀찮긴 귀찮네요 ㅠㅠ

일본 워킹홀리데이 : 일본에 와 드디어 첫 월급을 받다
7월 2일에 면접을 보고 3일 출근 통보를 받아 7월 5일에는 첫 출근을 하여 8월 10일, 드디어 첫 월급을 받았다! 총 23일을 빠짐없이 출근하여 받은 금액은 소득세를 뺀 총 15만1천2백40엔이다. 7월 2일부터 출근을 했었더라면 지금 금액보다 더 위였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바로 출근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무튼 그 아쉬움은 접어두고, 이번 월급을 통하여 그 동안의 가난 생활과 안녕이다. 6월 5일에 입국하여 총 13만 엔을 들고 와 두달 치 집세를 뺀 나머지 4만 엔으로 온갖 절약의 절약을 하면서 버텨온 걸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 본인이 얼마나 악바리이었는지 스스로에게 대견할 정도다. 물론, 월급을 탔다고 해서 방심하여 흥청망청 쓰겠다는 마인드를 가져서는

일본 워킹홀리데이 : 도쿄 스미다가와 불꽃놀이 대회에 가다
어제인 토요일, 알바가 끝나자마자 아는 동생과 만나러 도쿄서 불꽃놀이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미다가와 불꽃놀이 대회(올해 35회째)를 보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해 아사쿠사로 향했다. 신주쿠역서 마루노우치선을 타고 긴자역에서 내려 긴자선으로 환승해 아사쿠사행 열차를 탔더니 세상에 불꽃놀이를 보러 가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아무래도 축제이다보니 남성이며 여성이며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이 많았다. 신주쿠에서 출발, 40분을 달리고 달려 드디어 아사쿠사역에 도착, 여기서부터가 고난의 시작이었다. 지상으로 올라왔더니 온통 사람들로 가득하여 전혀 앞으로 걸어갈 수 없을 정도였다. 위의 사진만 보더라도 저 끝까지 온통 사람들로 가득찼다. 한 손은 휴대전화를 붙잡고 아는 동생과 만나기 위해 계속

일본 워킹홀리데이 : 일본 대중 목욕탕에 가보다
그제인 수요일 밤 10시 경에 아는 동생 2명과 같이 다바타 동네 근처에 있는 센토(銭湯 : 대중 목욕탕)로 향했다. 밖에 비가 갑자기 쏟아져 내리는 바람에 도착할 때까지 고생했으나 마침 비로 인해 찝찝해진 몸, 얼른 가서 전부 시원하게 씻자는 마음으로 도착하였다. 안으로 들어가자 신발장과 우산을 넣는 곳이 보였다. 자신이 넣고 싶은 곳에 신발을 넣고 꽂혀 있는 나무로 되어 있는 열쇠를 들고 탈의실로 들어가면 된다. 탈의실 내부 모습이다. 한국의 대중 목욕탕과 크게 다른 점은 없기는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카운터를 기준으로 벽 반대편엔 여자 탈의실이 있다. 즉, 애니나 드라마 등에서처럼 실제로 카운터에 있는 사람은 남녀 탈의실 둘 다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