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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보일의 새 영화, "트랜스"입니다.
이 영화 역시 굉장히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사실 대니 보일 영화는 이상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이죠. 어느때는 좋다가도 어느 때는 그다지 다가오지도 않는 경우도 있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반복되는 것들이 그렇게 마음에 느는 거승 ㄴ또 아니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은 그래도 좋은 쪽으로 이야기가 될 듯 합니다. 그 맛으로 이야기 하는게 더 마음에 들어서 말입니다. 문제는 개봉이 언제냐는 것이죠. 적어도 분위기는 좋으니 이런 맛이 좋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영화 스타일상 굉장한 폭력이 등장할 거라고 해서 더 기대가 됩니다.

127시간
2013.1.26. 죽음과 삶! 이 두가지가 이토록 강렬하게 대비되는 영화가 과연 있었던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대니 보일'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가 127시간이다. 개봉 당시에는 나와 인연이 없었는지 보지 못했고 이제서야 볼 수 있었다. 그저 협곡 사이에 끼여 127시간 뒤에 구출되는 단순한 이야기로 기억했다. 대체 이런 내용에서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기대를 하고 싶어도 어디에 초점을 둬야 할지 몰라서 아무 생각 없이 봤다. 오히려 그게 다행이었다. 영화를 보고 제대로 한 방 먹었으니까. 그렇다. 영화를 제대로 즐기려면 미리 줄거리를 접하지도 말고, 예고편도 보지 않은 게 오히려 득이 되는 경우가 있다. 딱히 스포라고 할 만한 글은 아니지만(그저 소감) 127시간을 모르는 사람은

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2008
영국이 2012 런던올림픽 개막식을 맡긴, 대니 보일이 연출한 영화 는 퀴즈쇼를 가장한 하나의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그것은 주인공 자말(데브 파텔)이 어떻게 상금 6억원 퀴즈쇼의 마지막 최종 단계에 도달 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문제다. 그리고 주어지는 4개의 보기. 마지막 보기인 It is written을 국내개봉당시 영화관에선 어떻게 자막처리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It is destiny로 바꾸어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영화는 현재, 퀴즈쇼의 마지막 한 문제만을 남기고있는 청년 자말의 시점으로부터 시작한다. 그가 속임수를 썼다고 확신하는 퀴즈쇼의 진행자(아닐 카푸르)에 의해 경찰에 연행된 그는 심문받는다. 뭄바이 경찰 수사관(이르판

대니 보일 감독의 신작, "트랜스" 스틸샷입니다.
대니 보일 감독에 관해서는 점점 더 호의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도 꽤 괜찮은 영화였고, 이후에 나온 127시간 역시 만만한 영화는 아니었으니 말입니다. 이 영화 역시 그럴 거라고 기대 하고 있죠. 예술품 도둑 이야기라는데 말이죠, 굉장히 독한 영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