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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posts![[유럽여행] 20110405 동화같은 마을 로텐부르크(1)](https://img.zoomtrend.com/2012/05/14/d0045462_4faf39d640078.jpg)
[유럽여행] 20110405 동화같은 마을 로텐부르크(1)
고등학교때 독일어 공부를 하면서 가고싶었던 독일이라서, 일정에 넣긴 했지만가고싶은 지역이 참 멀리멀리 흩어져있어서 결국 뮌헨에만 붙어있게 된 독일일정이었죠. 뮌헨은 좀 대도시인 것 같아, 상상하던 '독일'스러운 소도시를 가고싶어 찾는 도중에, 아기자기하게 중세 거리가 많이 남아있다는 로텐부르크(Rothenburg ob der Tauber)에 가기로 결정!!알고보니 독일 전체에서 1, 2위를 다투는 인기 관광지라고 하네용(Just Go 曰) 체력 저질인 여자애 둘이 다니는거라 빡센 일정은 무리인데, 여기는 마침 도시가 작아서!끝에서 끝까지 걸어도 15분정도밖에 안 걸린대서 좋앙ㅋㅋ 싶었죠비록 뮌헨에서 가기에는 바로 가는 건 없고, 기본 환승 두 번 이었지만, 환승 많이 하는 것에 비해서는 오가는 시간이 그

유럽여행 6일차 (4) 뉘른베르크성에 올라가다
박물관에서 나온게 14시경이므로 뮌헨에 돌아갈려고 했던 시간보다는 한참 시간이 남은 상태였다. 벌써부터 뮌헨에 돌아가긴 싫었으므로 역에서 받아든 지도를 보고 대충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다. 도시가 굉장히 작아보여서 이 정도면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 성곽 건너편의 도랑 밑으로는 U-Bahn이 다니는게 인상적 일단 광장을 거쳐서 뉘른베르크성에 올라가보자! 라는 것을 목적으로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나가는 길에 독일박물관(Germanisches Nationalmuseum) 앞에서 본 세계인권선언문. 25개조항이 25개의 다른 언어로 적혀있다. 한국어는 없었다! ㅠㅠ 헤메고 있는건가 의심할때쯤 이정표로 쓸만한 커다란 건물이 나온다. 앞에서 본
2012.04.20-2012.05.04 동유럽여행 이동, 여행정보
동유럽으로 4개국으로 다녀온 2주간의 여행.저는 오슬로에 살고 있기 때문에 유레일을 살 수가 없고, 패스 없이 개인적으로 이동하는 걸 택했습니다.체스키에서의 1박을 제외하고는 모두 카우치서핑으로 숙소를 해결했어서 호스텔이나 민박 후기는 없네요.헝가리(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비엔나,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린츠), 체코(체스키, 프라하), 폴란드(크라코프)사진과 일기는 너무 많아서 올릴 수가 없겠고, 경비나 이동정보만이라도 적어두면 누군가 도움을 얻을 것 같아서 까먹기 전에 적어봅니다. 2012.04.19 저녁(12시쯤) 부다페스트 도착/라이언에어(이 때 교통수단이 없는 줄 알고 노숙을 하려고 했는데 호스트가 길을 알려줘서 저는 호스트 집에 갈 수 있었어요.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

유럽여행 6일차 (3) 독일철도박물관
뉘른베르크역을 뒤로하고 독일철도 박물관으로 향한다. 지도를 받아보면 딱 보이지만 역 앞의 큰 길을 따라 쭉 가다가 박물관이 있는 길로 왼쪽으로 한번만 돌기만 하면 된다. DB Museum이라고 커다랗게 써있어서 찾기도 쉽다. 정확히는 DB박물관만 아니고 뉘른베르크 교통박물관 (Verkehrsmuseum)에 속해있는 DB 박물관이다. 도이치반의 철도박물관과 통신박물관이 같이 모여있다. 물론 철도박물관쪽 전시가 훨씬 크다. 입장료 5유로 왜 뉘른베르크에 철도박물관이 있는걸까? 라는 궁금함을 갖고 있었다. 알고보니 뉘른베르크는 독일철도의 발상지였다. 뉘른베르크에서 Fürth (푸쓰라고 읽는건가?)를 잇는 철도를 1835년에 운영하기 시작했다. 지금이야 외계인을 고문하는 독일공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