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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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숙소리뷰: Adveniat-Paris

유럽여행 숙소리뷰: Adveniat-Paris

Mystery of Mr. Lee|2015년 2월 11일

파리에서의 숙소는 가톨릭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유스호스텔인 Adveniat-Paris로 잡았다. 일단 가톨릭 수도회에서 운영하는거라 믿음이 가기도 했고, 무엇보다 위치가 매우 좋다. 정말 코 앞에 센느강이 있고, 정문이 다른 쪽을 바라보고 있긴 하지만 Grand Palais도 바로 앞에. 그리고 샹젤리제에서 정말 가깝다! 개선문 야경을 찍고서 호스텔에 돌아갈 때 걸어서 들어갔다. 이건 베르사유에 가는 길에 찍은 사진 – 에펠탑도 숙소 근방에서 볼 수 있다. 가격은 1박에 35유로, 나때도 그랬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지금 홈페이지를 체크해보니 멤버십카드를 5유로를 주고 사야한다고 한다. 숙소에서 일찍 나오고 늦게 들어간지라 숙소사

유럽여행 22일차 (3) 파리에서의 마지막

유럽여행 22일차 (3) 파리에서의 마지막

Mystery of Mr. Lee|2015년 2월 11일

RER을 타고 Invalides로 돌아왔다. 원래 노선대로라면 시테섬근처까지 쭉 타고 갈 수 있지만 2011년 당시의 공사때문에 여기가 종점으로 쓰이고 있었다. 파리에서 이틀을 함께한 여행동행과는 여기서 헤어졌다. 처음에 계획할 때는 공항에가기전에 몽파르나스 타워에 올라가보니, 몽마르뜨에 한 번 가보니 고민을 해봤는데 일단은 배가 고프니 밥을 먹기로 한다. 앵발리드를 뒤로 하고 센느강을 건넌다.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금삐까 다리이렇게 유람선을 타는 것도 꽤 재밌어보인다.몽파르나스 타워에 가는 것도 귀찮고, 밥을 어디서 먹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숙소에서 여기 근처에 맛있는 곳이 어디냐고 물어봤다.그래서 대충 샹젤리제의 아무 곳이든 상관없다고 들어서 걸어다녔다.개선문을 다시 본다. 작은 비스트로

타지 생활을 청산하는 아일랜드 여행, 첫째날

타지 생활을 청산하는 아일랜드 여행, 첫째날

유럽은 커녕 외국 땅 한 번도 밟아본 적 없던 내가 처음으로 떠나게 된 다른 나라. 그것도 처음이 여행이 아니라 1년이라는 어느정도 장기간 거주를 목적으로 떠난 것이었다. 감사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유럽, 그 중에서도 영국. 게다가 가족이 한꺼번에 간 덕에 많은 곳을 여행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본 엄청난 것부터 느낀 사소한 것들까지 그냥 지나치기는 아쉽고 아까워서 시작한 나와 너무나도 안 어울리는 블로그까지.지금 이 시점에서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게 마지막 여행 포스팅은 아니지만, 아직도 정리해야 할 여행기들이 수두룩하지만, 영국 생활을 청산하고 마지막으로 다녀온 곳이 아일랜드였기 때문이다. 원래는 부모님과 유럽 일주를 더 하다 오려고 했는데 사정 상 이게 마지막이

유럽여행 22일차 (2) 베르사유궁전 정원

유럽여행 22일차 (2) 베르사유궁전 정원

Mystery of Mr. Lee|2015년 1월 29일

일단 궁전 밖으로 나오면 라토나 분수가 맞아준다. 그리고 저 뒤로 보이는게 대운하. 와 진짜 얘네 왕조들 사치스럽게 살았다 싶다. 분수의 규모도 규모고, 특히 저 운하에서 배 띄워서 놀았다는 것이… 반대쪽으로는 저렇게 궁이 잘 보인다. 이 분수는 쥬피터가 아폴로 어머니의 간청을 들어줘서 아폴로를 지키기 위해 리시아의 폭도들을 도마뱀과 개구리로 바꿔버린 전설을 표현하고 있다고하는데, 이게 왜 프랑스의 궁전에 있어야하는지는 =_=… 정원의 구성도 사람 손이 정말 많이 탈 수 밖에 없는 구성이다! 이렇게 반듯반듯하게 자르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을까!반듯반듯하게 있어서 미로같다.아폴로 분수. 루이 8세때부터 있던 분수를 루이 14세가 저렇게 반짝반짝하게 만들었다고 한다.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