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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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20일차 (2) 마르세유 구경

유럽여행 20일차 (2) 마르세유 구경

Mystery of Mr. Lee|2015년 1월 21일

마르세유는 한국어로 된 정보가 그닥 많은 동네가 아니었다. 여행책에 있는 정보도 그닥 제대로 나와있는 건 아니었으므로 그냥 맘대로 돌아다녔다. 일단 여기에도 개선문이 있기에 개선문부터 구경했다. 나중에 파리에서 볼 개선문보다는 상당히 작은 규모의 개선문이다. 프랑스 혁명의 승리를 기념하는 개선문이라고 한다. 프랑스의 국가인 “La Marseillaise”가 마르세유 의용군이 부르던 노래라고 한다. 그 다음으로는 구 항구로 갔다. 어선이 이쪽으로 들어오는 듯 했다. 날씨가 맑아서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봤다. 사진 왼쪽으로 보이는 산 위의 건물이 마르세유의 노트르담 대성당이다. 어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이런 곳에서 생선사면 맛있을텐데 해외여행객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구항구에서 성당을 바라보며

유럽여행 20일차 (1) 마르세유로 가는 TGV

유럽여행 20일차 (1) 마르세유로 가는 TGV

Mystery of Mr. Lee|2015년 1월 20일

철도사진이 몰려있는 포스팅은 따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므로 분리했다. 그리고 여행기 열심히 썼는데 쟁여두는 것도 뭐하니 하루에 최대 두개를 캡으로 생각하고 꾸준히 올려봐야겠다. 유럽 여행기는 끝내야지;;; 이 날은 6시 41분 열차를 타고 마르세유에 가는 계획을 세워놨었다. 이렇게해서 마르세유에 10시 17분에 도착, 저녁때까지 구경하고 파리로 올라가는 여정을 세웠다. 열차예약은 미리 레일유럽을 통해 패스이용자요금으로 발권해놨다. 10유로였던가? 확실하게 기억이 안남. 근데 TGV예약은 패스소지자에게 쿼터제라는게 존재한다고해서 미리미리 예약해놨다. 제대로 못 타면 꼬이는 여정이 꽤 많았으므로. 이제와서 생각하면 그렇게 꼬이는대로 다니는 것도 재밌었겠지만. 새벽시간이

유럽여행 19일차 베른거쳐 제네바로

유럽여행 19일차 베른거쳐 제네바로

Mystery of Mr. Lee|2015년 1월 19일

이 날의 계획은 제네바로 가서 숙소에 체크인 한 다음 제네바를 둘러보는 것이었다. 덧붙여 귀찮다고 여기서부터는 여행일기도 제대로 정리를 하지 않은지라 내용이나 감상은 사진을 보고 기억나는대로 대충 끄적끄적. 더 늦기전에 적어놓는게 다행일지도? 숙소에서 보이는 풍경이다. 저기 보이는 높은 호텔이 패러글라이딩편에서 얘기했던 호텔이고, 패러글라이딩은 저 뒤쪽의 산에서 출발한다. 아침부터 단체로 내려오던데 혼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교관들이 하루를 시작하면서 내려오는 것이거나 아니면 그냥 훈련된 사람들의 레저거나. 언젠가는 혼자서 패러글라이딩 하는 방법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게 언제가 될 지는 글쎄… 인터라켄 서역에서 열차를 기다린다. 제네바로 곧장가는 열차는 없고

유럽여행 18일차 융프라우

유럽여행 18일차 융프라우

Mystery of Mr. Lee|2015년 1월 19일

이글루스도 예약포스팅 기능이 좀 있었음 좋겠다. 포스팅을 몰아서 쓰는 습관이 있는데 예약기능이 없어서 Windows Live Writer에서 Local Draft를 많이 써둔 다음에 하루이틀 텀으로 수동으로 포스트 업로드를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밸리에 하루에 세 개 이상 올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특히 여행밸리 같이 글이 빨리빨리 안 올라오는 동네는 더더욱. 아무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식사하고 융프라우로 향했다. 지금까지 같이 다녔던 일행과는 따로 올라가게 될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시간이 맞아서 이 날도 같이 행동하는 것으로. 융프라우 철도는 한 번에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게 아니라 중간역에서 환승을 해야한다. 시각표대로라면 그란덴발트를 거쳐서 라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