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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유럽여행 숙소 후기 - 오스트리아 바트 고이세른에 위치한 펜션 마리아 테레지아(Pension Maria Theresia)
이번 유럽여행 가면서 숙소 때문에 가장 골치가 아팠던 곳. 할슈타트. 할슈타트 때문에 너무 골이 아파서 진짜 그냥 안가버릴까, 빼버릴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러기엔 내가 오스트리아를 가는 이유가 사실상 할슈타트 때문인지라 ㅠㅠㅠㅠㅠㅠㅠ 현지 민박에도 메일 보내보고, 위치가 꽤 괜찮은 게스트하우스도 예약 해두었었는데 민박은 방이 없다그러고, 게스트하우스는 예전에 몇차례 베드버그가 나온적이 있다고 해서 ㅠㅠ 정말로 너무 방이 없거나 혹은 너무 비싼 곳 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고민고민을 하다가 예약한 곳이 펜션 마리아 테레지아(Pension Maria Theresia). 숙소에 대한 평도 좋고 그냥 봐도 꽤 괜찮아 보이고 뭣보다 내가 묵는 기간에 숙박비가 굉장히 저렴하게 올라와 있었다. 게다가 조식도 포함!! 근
[유레일]유럽 가을여행 추천도시
[유레일] 유럽 가을여행 추천도시 유럽의 가을을 만끽하기에 좋은 도시들을 소개합니다^^ 1. 영국 코츠월드 기차로 가는 방법런던 패딩턴역에서 첼트넘 스파역까지 2시간 20분 소요 레아가 추천하는 유럽 가을여행 추천도시 첫번째는 런던 근교에 위치한 코츠월즈~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 모여있는 곳으로예로부터 왕족과 귀족들의 휴양지로 인기를 끌었고, 영화 , , 의 촬영지로 알려지로도 알려진 곳이다. 코츠월즈의 여러 마을 중에서도 가장 예쁜 마을로 손꼽히는 바이버리(Bibury).바이버리는 아트&크래프트 운동을 주도했던 윌리엄 모리스가 가장 아름답다고 칭.......

2016. 08. 16 발칸ㆍ동유럽 다녀왔습니다 / (2) 버스타고 공항 갑니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8. 16 발칸ㆍ동유럽 다녀왔습니다 / (1) 준비는 끝났다!!! 출발만 남았다!!! 처음 가는 유럽 출발일. 이번 출발은 개인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탈 계획으로 집 앞 버스 정류장에서 공항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그 다음 날 새벽 1시 20분 출발이라 공항 출발도 좀 늦게 시작해야 하지만 단체 출발이라 인솔자가 인원 먼저 확인을 해야 한다며 오후 9시 30분까지 소집령을 발동!!! 그래서 조금 일찍 공항을 출발했다. 꽤나 늦은 저녁이지만 공항은 사람으로 북적거린다. 공항은 언제 오든 사람으로 북적북적하다. 전광판의 시간을 보니 생각보다 일찍 왔다. 그러고보니 저녁도 안 먹었고... 그래서 공항 3층의 버거킹에

초콜릿 향기, 향기나는 풍경의 잔세스한스
이른 아침부터 머리도 제대로 말리지 못하고 브뤼셀을 떠나야 했다. 딱히 이유는 없었는데, 그냥 그 전날 브뤼셀에 도착하며 다음날 암스테르담 가는 차편을 이른시간으로 미리 예약했다. 사실 털어놓자면, 이 때까지 유레일 패스 사용법을 몰라서 미리 예약을 하고 다니는 푼수짓을 잠깐 했더랬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전날 우중충하던 브뤼셀은 어디가고, 2GO4 호스텔을 나오던 그날 아침은 너무나도 맑고 상쾌했다. 문을 나서자 마자 바람막이만 대충 둘러입고 바로 이어폰을 꼈던 것 같다. 무슨 노래였지? 아무튼 그 모든 조합이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 Earth,wind&fire 노래였나, 그 풍경을 떠올리니 그 노래가 바로 귀에 맴도는 걸 보니. 돌이켜보면 내가 곧 도착할 잔세스한스의 풍경이 그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