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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유럽 기차여행 새소식! | 유레일패스 및 국철패스 등
안녕하세요, 레일유럽 레아(REA)입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붉은 닭'의 해인만큼 활활 타오르는 불의 기운을 받아 모든 일들이 계(鷄)획대로 술술 풀리시길 바래봅니다. 2017년 신년을 맞아 '유럽 기차 상품'에도 새로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조금씩 달라진 기차 여행 정보부터 눈이 번쩍 떠질 할인 혜택까지, 올해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일독해 주세요! 2017년부터 달라진 '유럽 기차여행' 총 정리 들어갑니다!! 유레일패스 1. 유레일 유스 요금, 만 27세까지 확대 작년까지 만 25세까지 제한됐던 '유레일 패스 유스 요금' 구매 가능 연령이 드디어 올해부터는 만 27세.......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및 첫날
제 인생 가장 거창한 여행, 올 여름 갔던(네, 이제서야 씁니다;) 유럽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사실 유럽 여행기라곤 해도, 통상적인 여행과는 목적이나 스케쥴이 아주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여행에 큰 참고가 되진 못 할 겁니다. 예를 들어 저는 프랑스, 스페인, 영국 3국을 갔습니다만, 그 중 대도시에 하루라도 있었던 건 프랑스 파리 뿐이었습니다. 스페인은 아예 지방 소도시였고, 영국은 런던은 공항만 갔지 시내도 가본 적 없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은 온전히 자동차! 모터스포츠! 였습니다. 프랑스에선 르망 24시, 스페인에선 페르난도 알론소 박물관, 영국에서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이하 FOS)를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행사 장소가 모두 교외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내

또다른 여행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야 신난다 또 성지순례다 다다음 달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딱히 생각나는 데도 없고 매해 무난하게 가는 일본도 이제 슬슬 질리니 이번 동계휴가때는 방바닥이라도 긁을까 했는데 뭔가 한번 번뜩이니 일사천리로 진행되더군요. 이런게 바로 지름신이란 건가... 사실 도야마에 갔다 온 덕분에 남은 연차도 많이 없어서 너무 길게도 힘들고, 이번에는 국적기 직항 버프를 받아 좀 빡빡하게(라 함은 계획한 곳을 다 못 돌아볼 수도 있다는 거죠) 계획을 짜 보았는데, 우선 옥스포드(첫날 옥스포드 1박)와 코츠월즈(캐슬 쿰 1박), 시간이 허락하면 바스와 스톤헨지까지 렌터카로 돌아보는 계획입니다. 차량이 있기 때문에 옥스포드 숙소도 일부러 외곽의 파크앤 라이드 주차장 근처로 했습니다. 차 몰고 구 시가지로 들어가봐야 스트

2016년 6월 유럽여행 후기 : 난 유럽에서 무엇을 먹었나 4
유럽에서 먹었을 먹었나 4탄.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와 바트고이세른, 잘츠부르크까지. 할슈타트에 도착해서 먹은 첫 끼. 수프와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오전에 날씨가 굉장히 쌀쌀하고 추워서 (근데 오후되니 확 더워짐) 따뜻한 수프가 몹시 땡겼음. 조금 짭쪼롬했지만 맛있었다. 그리고 밥을 먹으면서 바라보는 할슈타트 풍경도 최고 ㅠㅠㅠㅠ 스테이크 ㅠㅠㅠㅠㅠ 넘나 맛난 것 ㅠㅠㅠㅠㅠㅠ 야채도 맛났고 감자도 맛났다. 야외 테이블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있는데 백조가 일케일케 다가왔다. (유럽에서 무엇을 먹었나 시리즈인데 백조사진 올리면 백조를 먹은 것처럼 보일까) 다른 손님들이 먹을 것을 물가로 던져주자 넙죽 넙죽 받아 주워먹는 백조. 나도 감자를 몇 조각 던져주었더니 다 먹었다. 카톡으로 지인들한테 백조사진을 보내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