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9 posts나쁜 녀석들, 1995
이번에 개봉할 신작 3편 관람을 위해 정말이지 오랜만에 시리즈 정주행. 근데 이거 옛날에 봤을 때는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생각보다 좀 별로네. 이렇게 추억 보정이 깨져가는 건가. 일단 마이클 베이 감독이 가장 신선했을 시절이다. 이후 그가 만든 영화들과 비교해보면 마이클 베이의 색깔이 가장 덜 드러나는 영화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때만해도 영화판에서 신인이었으니, 제리 브룩하이머나 돈 심슨 같은 거물 제작자들 옆에서 자기 하고 싶었던대로 못했던 게 당연. 근데 그렇다고해서 또 아예 마이클 베이스럽지 않은 영화라는 건 또 아니다. 마이클 베이스럽긴 한데, 이후 나온 그의 수많은 영화들에 비해서는 덜 마이클 베이스럽다는 거. 쓰고보니 뭔 소린지 모르겠네. 버디 무비로써의 기본
"Bad Boys For Life"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의 촬영 이야기를 할 때만 해도 솔직히 정말 나오려나 싶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워낙에 오래 끌어온 프로젝트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냥 엎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2편이 흥행은 잘 되긴 했는데, 평가면에서 정말 바닥을 기는 것도 영 마음에 걸리는 지점이 있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번 영화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관해서 좀 궁금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마틴 로렌스가 너무 많이 변하기도 했고 말이죠. 그래도 나온다고 하니, 안 볼 수는 없죠. 그럼 에고편 갑니다. 예고편 좋네요. 옛날 느낌도 있고.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동명의 드라마를 안 봤었는데, 그래도 영화만의 독자적 전개일테니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극장 갔는데 독자적 전개는 개뿔, 진짜 말그대로 드라마의 후속편 뻘인 극장판이었잖아? 대한민국에 빨대 꼽고 인신매매와 마약 사업 등 각종 불법적인 일들을 저지르고 있는 야쿠자 조직과 그 아래 하수인들을 조지고 부시기 위해 그에 비하면 비교적 가벼운 죄를 지은 범법자들을 리크루트해 실제로 다 조지고 부시는 이야기. 원작이나 전신이라 할 수 있을 동명의 드라마를 제대로 본 적은 없다. 그렇다고 아예 또 모르는 건 아니고, 유명한 장면은 몇 개 봤음. 검색해보니 이거 2014년 드라마였네. 불행히도 난 그 때 군대에 있었걸랑. 허나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해도 내용 전개 상에 있어서 크게 이해가 어려운 측면은 없다. 애
퇴행은 순식간
국내 영화판에서 가장 대목이라는게 추석과 설 연휴 시즌이라지만 정작 그 대목을 노리고 힘이 들어간 영화들이 거꾸로 지리멸렬하게 된 것도 한 해 두 해의 이야기는 아니죠 아마? 실은 지난주엔가 '2019 추석 대전'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나 할 예정이었건만 그중 두 번째 영화를 보고는 어이와 함께 의욕도 상실되어 날려버렸던 것을, 오늘 혹시나 싶어 본 영화가 결국 마저 끄집어내고 마는군요. 이 두 영화가 현재 극장가에서 예매율 1, 2위를 다투는 작품이라 캅니다. 일단은. 요즘 영화 관람 편 수도 많이 줄이는 입장이라 평소같으면 그냥 넘겼을 가능성이 큰데도 굳이 극장에 가서 이렇게 화를 자초한건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지 누구를 탓하겠습니까마는 그 작은 이유 중 하나는 최근의 오락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