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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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인천상륙작전과는 다르다
감독도 2명이 되고, 김명민에 6.25, 학도병 등 걸리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넘기려다 익무덕분에 보게되었는데 인천상륙작전과는 다르네요. 명절인가 언제인가 봤던 인천상륙작전은 정말 기가 차서 리뷰도 안했는데 이 작품은 꽤나 신파나 국뽕이 상당히 정제되어 우려를 불식시키는게 괜찮았습니다. 물론 좀 더 나아가줬으면~ 싶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다보니 제작측에서 부정적으로 그려지는 것에 대한 부담이 감독의 말에 비춰보면 상당했던 모양이더군요. 뭐 그렇다해도 영화는 영화로 말하는 것이니 정제된 감성이라는 의외점을 빼고는 초반의 전투씬을 제외하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학도병이라는 실화를 그리 잘 살리지 못한 것 같고...곽경택 감독이 북한군 대장 캐릭터를 없애서 반공적 면모를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사실 기대보다 걱정, 설레임보다 불안이 앞선 기획이긴 했다. 강제규의 가 나온지도 어언 16년이 다 되어가건만, 아직까지도 규모나 완성도 면에서 그 영화를 따라잡은 한국 전쟁 영화는 없었으니까. 여기에 제작이 태원 엔터테인먼트고, 연출이 곽경택. 심지어 곽경택 혼자 연출한 것도 아니고 드라마의 극장판이었던 의 연출자였던 김태훈과의 공동 연출 크레딧. 마지막 화룡점정으로 주연 배우가 김명민이야. 그럼 누가 봐도 망하기 좋은 국뽕 반공 영화 컨셉 아니냐고. 그런데! 영화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일단 좋았던 건,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전투에 돌입한다는 것. 학도병들을 다룬 영화라 해서 영화의 첫 절반을 그들이 어떻게 징집 또는 모집 되었는가에 쓰고 뒤
퇴행은 순식간
국내 영화판에서 가장 대목이라는게 추석과 설 연휴 시즌이라지만 정작 그 대목을 노리고 힘이 들어간 영화들이 거꾸로 지리멸렬하게 된 것도 한 해 두 해의 이야기는 아니죠 아마? 실은 지난주엔가 '2019 추석 대전'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나 할 예정이었건만 그중 두 번째 영화를 보고는 어이와 함께 의욕도 상실되어 날려버렸던 것을, 오늘 혹시나 싶어 본 영화가 결국 마저 끄집어내고 마는군요. 이 두 영화가 현재 극장가에서 예매율 1, 2위를 다투는 작품이라 캅니다. 일단은. 요즘 영화 관람 편 수도 많이 줄이는 입장이라 평소같으면 그냥 넘겼을 가능성이 큰데도 굳이 극장에 가서 이렇게 화를 자초한건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지 누구를 탓하겠습니까마는 그 작은 이유 중 하나는 최근의 오락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상황이 미묘하기는 합니다.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 보다는 아무래도 이 영호의 배우가 배우이다 보니 망하는 것 아닌가 하는 매우 애매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어서 말이죠.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솔직히 이 작품이 매우 걱정 되는 지점들이 몇 군데 있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국내 전쟁 영화는 썩 좋아하지 않는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솔직히 촬영부터 넘어오는 이야기가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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