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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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캐서린 비글로우가 "Aurora" 라는 소설을 영화화 하는군요.
캐서린 비글로우 이야기를 하면 참 묘하긴 합니다. 정말 좋은 감독이긴 한데, 묘하게 국내에서는 개봉운이 좀 없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그나마 허트로커는 개봉을 했었는데, 디트로이트 라는 영화는 아예 개봉도 못 하는 상황에 처했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많이 애매하긴 합니다. 물론 이번 영화는 개봉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게, 넷플릭스에서 제작을 하기 때문입니다. "오로라" 라는 이 작품은 태양 폭풍이 지구의 전력망 대부분을 파괴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각색을 데이비드 켑이 하는데, 원작자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각본가로도 유명한데, 직접 감독한 작품 보다는 쥬라기공원 같은 작품의 각본가로 꽤 이름이 자
드니 빌뇌브가 "라마와의 랑데부"도 영화화 하네요.
생각 해보면 드니 빌뇌브는 정말 다양한 SF 영화를 해왔습니다. 당장에 속편인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뺀다고 하더라도, 어라이벌 역시 SF 소설이 베이스인 영화였고, 얼마 전 듄 역시 소설이 원작인 영화였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말 차기작으로 뭘 선택 해도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물론 갑자기 에너미 같은 영화가 튀어 나와서는 사람 당황하게 만들 수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건 봐야 아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영화화 하는 작품은 라마와의 랑데부 입니다. 2130년대 미래에 갑자기 거대한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나게 되고, 그 정체를 파악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몰랐는데, 국내에도 여러번 재출간이
"간츠"가 영화화 됩니다.
개인적으로 간츠에 관해서는 사실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솔직히 원작은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인기가 좋긴 하더군요. 사실 이미 일본에서 한 번 실사 영화화 된 이력이 있긴 합니다. 이 영화도 나쁘진 않았는데, 이번에는 헐리우드판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감독은 오버로드를 만들었던 줄리어스 에이버리라고 합니다. 좀 재미있는게, 이 계약 때문에 다른 영상물이 안 나오고 있다고 작가가 폭로 했더군요.
"세인트 세이야" 실사 영화가 나옵니다.
뭐, 그렇습니다. 당황스럽긴 하네요. 심지어 촬영 거의 다 해간다고 합니다. 마크 다카스코스, 팜케 얀센, 닉 스탈, 숀 빈, 메디슨 아이스먼, 아라타 맛켄유가 나온다고 합니다. 세이야는 맛켄유가 한다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