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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posts앞으로의 여행 일정 계획
우선 5월 말 1박 2일 JR큐슈고속선 행사로 후쿠오카.시내 중심이면 하카타보다 텐진에 숙소가 있는 것이 편하게 느껴져서.항상 예약이 금방 차버리는 솔라리아에 드디어 묵는구나.친구가 말했던 왓파식당에는 꼭 가야지. 효우탄에서도 당연히 한끼를 먹고. 여름휴가는 남큐슈.올해는 휴가를 포기하려 했다.그러다가 겨울에 갔던 가고시마가 좋아서 가장 더운 시즌에 예약 -_-;배로 후쿠오카에 가서 JR전큐슈패스로 가고시마주오까지.뭐 가고시마는 돌아다니려 가는 것이 아니니까.어디까지나 야타이무라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목적에서.미야자키는 아마도 가지 않을 거 같다. 추석은 홋카이도.원래는 간사이에 가려고 했었다.근데 아직도 가지 않은 아사히카와와 비에이가 너무 걸려서.특히나 쇼유라멘. 꼭 가는 오타루도 아마도 또 가
홋카이도 포기, 홍콩 선택
선택이란 건 하나의 포기이도 하다.내년 설날.아직 한참 남은 연휴지만.여름에만 가보고 정작 눈발이 날리는 그 홋카이도를 가보려고 했는데.결국 포기했다.연휴 기간이 4일로 짧은 것이 걸렸고 부산에서의 비행기편 시간대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아직도 가지 않은 아사히카와와 먹지 않은 쇼유라멘이 아쉽기만 하다. 일본 이외의 국가는 되도록이면 아시아가 아니길 바랐는데.짧은 기간 동안 만만한 곳이 홍콩이라 택했다.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겨울을 가장 싫어하는데 그런 점에서는 마음에 드는 여행지이다.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라지만.우리 동네도 야경은 아름다운데. ㅎㅎ아무튼 어릴 적 접했던 상당수 영화의 배경이 되는 그곳으로 가게 되는구나.

마지막 힐링 여행 떠납니다
이제 유학 기간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돈도 돈이고, 시간도 시간인지라 더 이상 어디 가볼 엄두도 못내겠습니다. 그래도 떠나보자 ! 고 결심해서 작년 12월에 거하게 질렀죠. (맞남?)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때 결심을 잘했던 것 같아요. 만약에 이제와서 하려고 해도, 비용 문제나 교통,숙박 문제가 있으니 불가능이니. 그렇습니다, 모든 일의 발단은... 세상에, 저거 하나 얻으려고 북해도 가는 놈이 어딨어 ? 저요. 일단 넨드롱은 하나 추첨예약 받아냈고, 피그마는...짐이 늘어나는데다 더 이상 피규어를 늘릴 수 있는 처지가 아닌지라 추첨 뽑혔지만 포기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다시 탐나기 시작.

시마다 소지의 '기발한 발상~'과 하코다테 본선
'기발한 발상~하늘을 움직이다'에서 사건의 발단이 되는 삿쇼선은 현재 신토쓰카와-이시카리누마타 구간이 폐지되었다고 작품 중에도 설명이 됩니다만, 또 하나의 무대이자 나란히 달리는 하코다테 본선은 운행계통도 많이 분단되어 있는데다가, 사람들이 많이 타고 다니는 노선과는 좀 동떨어져있기 때문에 읽으신 분들의 지리적 이해를 돕기 위한 보너스라는 개념으로 설명을 풀어볼까 합니다. 키르난 님의 글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우선 제일 익숙하실 하코다테-삿포로 사이를 운행하는 특급 (슈퍼)호쿠토가 다니는 길부터 보시죠. 사실 이 열차는 4개의 노선을 잇달아 갈아타게 됩니다. 하코다테~오샤만베 : 하코다테 본선 오샤만베~누마노하타 : 무로란 본선 누마노하타~시로이시 : 치토세선 시로이시~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