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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7월 홋카이도 7박 8일 나홀로 배낭여행 - 3일차
이틀 차 여정을 마무리 짓고 다음날. 어느덧 홋카이도에서 보내는 세 번째 날이었다. 아직까지는 삿포로에 위치한 오아사라는 작은 역의 대학 기숙사에서 묵고 있던 상태. 주변에 있는 것이라고는 산과 차도, 기차길 밖에 없기에 무언가를 하려면 꼭 삿포로까지 나갔어야했다. 아무튼, 3일차는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많았으나... 안타깝게도 지옥계곡, 오유누마가 위치한 노보리베츠 온천산을 방문하는 것 하나만으로 일정이 종료되었다.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한게 이쪽 지역은 어제 방문한 오타루보다 훨씬 멀다. 오타루가 삿포로의 근교 개념이라면 노보리베츠는 아예 다른 지역. 열차로 오타루보다 1시간 가량 더 걸리는 거리에 새삼 홋카이도가 얼마나 넓은 땅인지 알 수 있었다.

16년 7월 홋카이도 7박 8일 나홀로 배낭여행 - 2일차
홋카이도에서 맞는 첫 아침. 작은 학교 기숙사를 빌려 묵었음에도 어디 결린데 한 곳 없이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었다. 여름인데도 한국과 다른, 어딘가 초가을 같은 날씨. 거기에 비나 구름도 없는 하늘이 다음 여행지를 재촉했다. 원래 홀로 여행 떠날 때는 대체로 아침을 먹지 않기에 기숙사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는 신청하지 않았었다. (정말 특별하거나 호텔 뷔페가 아니라면 말이다) 7월 17일, 첫 행선지는 오타루 운하였다. 영화 '러브레터' 로 유명한 오타루 운하로 가는 길. 아침부터 날씨가 어째 좋다 했더니 금새 이렇게 비가 와버렸다. 다행히 소나기이기는 했지만 우산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당황했던 한 때였다. 오타루에 위치한

삿포로 게스트하우스 - 타임피스 아파트먼트
지난번 삿포로 여행할 때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기록. 1. time peace apartment (타임 피스 아파트먼트)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타임피스!베드가 14개인 작은 게스트하우스. air b&b+아날로그 느낌! 맛있는 조식과 매우 친절한 staff! 그리고 훌륭한 위치. 1) 제일 먼저 조식 이야기~ 삿포로에 많은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 옆 집 이글루와 함께 유일하게 조식이 무료인 곳.조식은 staff가 직접 만든 빵과 커피 한 잔. 빵은 북해도산 잡곡을 섞어만든 식사빵 느낌! 일반 식빵이랑 똑같네~ 라고 생각할 수도있지만 식빵먹다가 타임피스빵 먹으면확실히 맛이 다르다! 진짜 담백하고 맛있음!! 난 맛있어서 머무르는동안 매일 2개씩 먹었다. 그리고 커피! (조식
홋카이도 항공권을 끊었다
제주항공 특가로 홋카이도 항공권 119,300원에 끊었다. 사가와 굉장히 많이 저울질했지만.... 사가는 일주일을 머물기엔 너무 심심할 것 같아서..나중에 엄마나 친구와 온천여행을 가면 좋을 것 같다. 항공권을 저렴하게 끊어서 기분이 좋았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특가는 수하물을 못부치게 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리 수하물 부치는거 신청하면 50% 할인해서 한 구간 당 2만원에 가능하다고 나와서올때만 위탁수하물 보낼까 생각중이다. 갈때는 항상 늘 그렇듯이 기내로만 가져가야지. (떠날 때 수하물 부쳐본 적 없는 1인) 홋카이도니까 뭔가 잼이나... 그런걸 사올지도 모르고... 하다못해 엄마 화장품이라도 사게 되면 액체가 늘어나니깐.. 추가로 비용을 낼 생각을 하니 배가 아프지만2만원 합쳐도 그래도 14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