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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에 사는게 자랑스러워지는 하루군요...^^

캔자스시티에 사는게 자랑스러워지는 하루군요...^^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7월 10일

내일... 제가 살고있는 캔사스시티에서 메이져리그 올스타전이 열리죠. 이곳에서 올스타전 개최가 확정된 2년 전부터 캔자스시티 차원에서 준비를 해온지라 오랜만에 야구로 주목을 받은 캔자스시티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홈런더비가 있었죠. 캔사스시티 시민들은 올스타전과 홈런더비에 참가하는 선수와 스탭들을 환영으로 맞이했습니다...만 한 선수만은 예외였습니다 (...) 바로... 뉴욕 양키스 내야수인 Robinson Cano(로빈슨 카노)였습니다. 홈런더비 아메리칸 리그 팀 캡틴으로 선정된 로빈슨 카노는 "Hometown(홈팀 = 캔사스시티) 선수를 뽑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었고 올스타전처럼 월드시리즈 홈필

[야구] 10구단 토스 보다 1차 지명 부활이 더 심각한 사안 이엇는데

이번 회의 결과도 굉장히 불만 스러운 것이 .... 사실 이 1차 지명 부활은 굉장한 의미를 갖는 사안인데 이걸 그냥 묻어서 처리해버리고 10구단은 보류 철회도 아니고 우린 책임 없삼 하고 KBO 에 던져 버리고 (그리고 무진장 압력 넣겟지....) 자 일단 1차 지명권 부활 부터 ... 사실 전력 평준화를 문제로 1차 지명 권이 없어진 이후 부터 고교애들의 무분별한 빅리그 계약이 늘기 시작햇고 최근에는 희대의 병크도 하나 터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프로팀의 연고 고교 지원도 늘리고 고교생들의 무분별한 미국 진출도 막고 하겟다는 이야기인데 ... 뭐 개인적으로는 전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특정팀 유불리가 있을 수 있겠지만 유달리 고교 인프라 개선을 위해 돈을 안뿌리는 우리나라 사정상 이는

올 시즌 현재 내가 내린 KBO 감독들의 평가...

휴대폰의 사는 방식|2012년 7월 10일

류중일 : 초반에 관중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하는것도 없고 채태인의 아버지로 군림하며 하위권을 깔아주다가, 현재 1위로 도약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는게 지금 KBO에선 감독중에 제일 나을지도 양승호 : 처음 부임했을때만해도 욕 엄청나게 먹더니, 이젠 완전 덕장으로 거듭날라함, 성적도 좋고, 불펜도 나름 적절히 올려주는데, 문제는 불펜이 롤코를 타서 정말 감독하기 어려운 팀인듯 유달리 용병술이라던가 뭔가 뛰어난게 있는것 같진 않지만, 현재로선 김시진 다음으로 젤 낫지 않나 싶음. 김진욱 : 시즌 초반에 김선우 고장나고 선발도 몇 없었는데 갑자기 임태훈 이용찬 김승회 좀 지나선 노경은까지 줄줄히 터지고, 신

[야구]120708 Vs 삼성전은 ....

유먼 아니면 방법이 없겠구나 ... 에서 일단 빠따가 맞긴하네 .. 로 상향 업그레이드 ... 삼성전 필승 전략은 어떻게서든 여유잇는 점수를 먼저 내서 압박해야 하는데 1차전은 그게 됐고 2차전은 그게 안됫음 ... 잔루잔루잔루 ...잔루 신공작렬하는데 이길수가 잇나? 삼성의 이상한 주루 플레이 2개 아니었음 더 관광 당햇음 ... 다만 삼성은 수비에 있어서 배영섭이 잘해줘서 그걸 만회 했을 뿐 ... 일단 삼성전에 강하고 약한 선수가 극명하다는 것이 약점 .. 삼성만 만나면 물빠따 되는 애들은 좀 반성하자 ... 문리바는 그공이 인필드 판정 된게 컷고 ... 김문호는 적절히 기회를 주고 잇긴 하는데 왜 믿음이 안갈까? 사실 박석민의 홈런이 나오면서 송삼발이가 멘붕만 안했어도 괜찮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