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787 posts
9/25일 NC vs 넥센전 직관기
어제는 재학이 10승 하는 거 본다고 급히 티켓을 끊어서 목동 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올해 가기 전에 NC 경기 한 번쯤은 직관해야지 않나 했는데 마침 재학이까지 나온다니 안 볼 수가 없잖아! ㅇ>-< 들어가는 중... 저 미니(?) 턱돌이는 처음 눈에 띄었는데 꽤 전부터 있었던거라고 해서 내 관찰력이 모자라는구나 하고... OTL 자리는 2층 탁자석이었습니다. 두 칸짜리를 혼자 사용. 주중이기도 하고 NC 경기라 그런지 원정 팬이 적더군요.. 원정 블루석은 거의 비어있었습니다 ㅇ<-<... 저녁은 이제 볼 수 없을 콰트로치즈와퍼... 스모키 어쩌구가 또 나오는 거 같지만 한정메뉴여 안녕안녕... 음료는 버블티에염! 경기는... 재학이는 초구 스트 잘 잡아가며 던

아... 음... 어...
목동 다녀왔는데........... 병신족밥꼴다타선ㅔ끼야... 왜 9회나 돼서야 뜬금포를 날리니! ;ㅁ;! 엉엉 재학아 다음에 꼭 10승 하고 신인왕 따자... ;ㅁ;......
13.9.25 야구이야기-순위전쟁 끝
1. 막판의 막판까지 근래 몇 년 사이 치고는 드물게 4강 결정도 늦었고 그 내부 교통정리도 늦었지만 오늘로서 99% 끝. 앞으로 삼성이 끝까지 연패하고 두산이 연승하는 그런 기적 스토리가 일어나면 모를까 그냥 끝입니다. 2. 결론 1위 삼성 2위 엘지 3위 넥센 4위 두산이겠죠. 뭐 두산이 3위 갈 수도 있겠지만 별로 중요한 건 아님. 3. 오늘의 역적은 엄밀한 의미에서는 이택근과 장기영인데 장기영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지금 저에게 이택근과 장기영 중 한 명을 쏴죽일 수 있는 선택이 있다면 일단 장기영부터 쏘고 그 다음에 고민해보겠습니다. 평상시 뇌기영뇌기영 하면서 주루 플레이나 야구 센스 의미에서 까임을 당하던 선수였지만 오늘의 경기가 얼마나 중요하고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에 간신히 잡은 찬스였

가을이 다가온다 직관을 가자..
슬슬 페넌트레이스도 끝나가는 마당에 올해 많이 못 간 직관이나 가보자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잠실라이벌전 직관기를 안올렸었군요 ;ㅅ; 여튼 내일 목동 선발이 재학이길래 재학이 경기 직관 해야지 하고 덥썩 물었어요 >ㅅ< 게다가 넥센은 문이장이잖아. 두산은 쉬잖아. 이것은 천혜의 직관 타이밍이다... 뭐 일요일에도 두넥전 보러 가지만 :D 아무래도 목동이 가깝다보니까 보는 경기가 죄다 넥센 경기;;; 이제 가을야구 시작하면 목동 예매가 이렇게 한산하지가 않을텐데... 정신 바짝 잡고 예매해봐야겠습니다만 포시 예매 해본 적 없어 몰라 ㅠㅠ 아직 일정은 확실히 결정나지 않았지만 다들 미리미리 준비해서 따스하게 입고 가을야구 직관 갑시다 ~ㅇㅂㅇ~ 내일은 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