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음... 어...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3년 9월 26일 |
![아... 음... 어...](https://img.zoomtrend.com/2013/09/26/c0040163_5242faccedcfe.jpg)
목동 다녀왔는데........... 병신족밥꼴다타선ㅔ끼야... 왜 9회나 돼서야 뜬금포를 날리니! ;ㅁ;! 엉엉 재학아 다음에 꼭 10승 하고 신인왕 따자... ;ㅁ;......
코글란 "점핑 홈 쇄도"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5월 5일 |
6/5 롯데전
By 일기장 서가 | 2012년 6월 6일 |
홈 6연패를 끊고 기분좋게 출발한 화요일이었네요. 선발: 세상에 김혁민이 완투승이라니...9이닝 2실점 8피안타 9K, 이것만으로도 에이스급 피칭이지만 더욱 기쁜 건 볼넷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ㅠㅠ SK전 때 폭투를 보면서 도로 가서 구르고 오라고 난리쳤는데 이젠 뭐 령도자가 되셨네요. 수비가 불안하니 선발들이 삼진을 미친듯이 잡고 불펜이 불안하니 이닝이터가 되는군요;; 반 어거지의 성장이지만 그래도 견뎌내고 자라고 있다는 건 희망적이네요. 근데 얘도 군대.....칰런트는 군면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라니까요?! 타선: 주장님과 김경언을 빼고 전원 안타. 거기다 최진행은 3게임 연속 쓰리런!! 장스나도 살아나고 뒤에 최진행이 버티고 있으니 든든하네요. 하위타선도 점점 살아나고요. 특히 정
너클볼! - 리키 스턴 외 (2012)
By 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 2013년 8월 30일 |
"다음에 던질 공이 내 인생 최고의 공이라고 생각하고 던져라" 보스턴의 팀 웨이크필드가 통산 200승을 거두는 이야기를 축으로 여러 너클볼러가 등장하여 너클볼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야말로 너클볼을 위한 다큐멘터리. 국내에서는 마일영 선수가 잠깐 던져서 (근데 사실인가?) 화제가 되었을 뿐 실전에서 보기 어려운 구종이죠. 전 LG 김경태 선수가 던졌다고는 하지만 저는 실전에서 본적도 없고요. 잘만 익히면 어깨를 그다지 혹사하지 않으므로 롱런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다른 투구 메카니즘과 너무 다르기에 제대로 익히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또 다큐에서는 너클볼에 대해 선수들이 일종의 사기와 같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힘든 점이 있다고도 하니 여러모로 힘들어 보였어요. 어쨌거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