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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4 야구 이야기-개막장 경기 승리

1. 이기긴 이겼는데 진짜 운빨로 이긴 게임. 2. 오늘도 염감의 인용술은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래 투수 일찍 내린 건 학습효과 있다고 치겠는데 오윤이랑 유한준이 시즌 막판에 비디오 하나 구해왔음? 멀티히트 치니까 먹히는 것 같음? 오윤이랑 유한준 둘 다 득점권 타율 시망인 전형적인 스탯관리형 선수들이잖아. 특히 오윤은 진짜 왼손투수 아님 거의 의미가 없는 타자인데 무사 만루에서 강정호가 한 방 간신히 쳐서 1점 내고 789가 연속삼진으로 물러나는 거 보니 어이가 털림. 그나마 허도환은 아웃카운트 기계주제에 어떻게든 치려고 노력이라도 하지 오윤이랑 유한준은 걍 붕붕 아무렇게 휘둘러대고 끝. 거기서 끝난 것도 어이가 없는데 다음에 문우람의 대수비 투입에선 레알 어이가 날아감. 뭐 거

Nocutnews Leaks: SK Decides to Lay off Mansu Lee

落醉齋|2013년 10월 5일

CNN에 나왔다는게 사실입니까? 명장 이만수 까지 마라. 친정팀으로 돌아가서 내년에 챔피언의 위용을 보일 분이시다. 와이번스가 그 분을 담기엔 너무 작은 그릇이었지. 내년에 화이트삭스 월드시리즈 챔피언설? 다 망한 접은 블로그 라이프 지속시켜 주신 감독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으니, 제발 성층권으로 가주세요. 관련기사: 스토커 24화 | 꼴찌해도 신임받는 선동열, 버림받는 이만수 I [단독] 이만수 감독 경질 내부 입장 정리 I p.s. 문승원 맞아 나가는거 보면 로또는 영원한 로또일 뿐. 당첨이 되어야 되나보다 하는거지. p.s. 이만수는 야구계에서 추방되어 영원히 거리를 떠돌며 고통받는 삶을 살다가 파산도 하고, 감옥도 가고, 말년엔 사이비교회 전도질이나 했으면 좋겠네.

삼성 라이온즈의 2013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축하합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3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축하합니다

[삼성 정규시즌 3연패] 해태-현대-SK도 못한 위업 삼성의 3년 연속 페넌트 우승을 축하합... 크흡 ;ㅂ; 당장 다음주면 준플레이오프가 시작되는데 이제야 코시 직행팀이 결정나고 2, 3위는 불투명(4위는 두산 차지다 하하하하 <-)한 상황이라니 WBC 늅늅이라도 이게 흔치 않은 접전 시즌이었구나란 걸 느낄 수 있는 페넌트레이스입니다 ㅇ>-< 삼성도 올해는 예전만큼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갖가지 난관 속에서도 잘 버텨온 결과가 아닐런지. 당장 김상수 선수의 부상 때문에 코시 전력에 비상이 생긴 거 같긴 합니다만 과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_+ 두산은 일찌감치 4위라 생각하고 준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차라리 순위가 잡혀있는 게 마

13.10.2 야구이야기

1. 넥센 경기가 가장 빨리 끝났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투수전. 문젠 넥센 빠따들이 엔씨 상대로 너무 약하다. 물론 진 빠질 타이밍이기도 하지만 시즌 내내 엔씨상대로는 방망이를 제대로 휘두르지도 못하니 이거 단단히 호구잡힌 느낌. 2. 에릭은 정말 열심히 던지더라. 상대방 투수가 이렇게 멋져보이는 것도 참 오랜만. 3. 삼성이 우승했다. 싸움걸자는 건 아니지만 난 삼성을 싫어하기에 매우 찝찝하다. 그래도 3연속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그것이 삼성이라는 팀의 저력이라는 것도 사실. 그것 때문에 더더욱 아쉬운 것은 넥센의 시즌 중반의 8연패. 거기서 김민우와 신현철이 그 지랄만 안 했어도, 거기서 그 개같은 슨판놈이 말도 안 되는 오심만 안 해서 저 8패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