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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7 posts그냥 응원팀 잡담
1. 커쇼 4월아웃 가능성 업 큰 부상은 아니고 예방차원이었지만 롱토스 훈련이후 소견에서 좀더 보자네요. 작년 오버워크했고 호주까지 다녀왔으니 무탈하게 돌아오길 빕니다. 2. 윌슨 DL 팔꿈치 염증이라는데 별다른 큰치료리포트는 없는 모양이네요. 크리스 페레즈가 8회 셋업으로 올라가고 부상자들 복귀에 맞춰 내려갈 가능성이 컸던 위드로&파코가 둘 다 남을것 같습니다. 3. 알렉스 게레로 DL 수비적응을 위해 마이너로 갔던 게레로가 몸통사근부상으로 3주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망이 자체는 고든보다 위긴한데 작년 계약직후 경기감각회복을 위해 보낸 윈터리그에서도 자잘한 부상으로 많이 뛰지 못했죠. 고든으로선 시간을 더 벌었는데 주위여론에 힘입어 굳힐 수 있을지 아니면 '역시 안되'로 여지를 남길지 관건이군요
![[야구] 2014 롯데 전망 ..](https://img.zoomtrend.com/2014/04/02/c0077062_533b95b822f2b.jpg)
[야구] 2014 롯데 전망 ..
이전에도 글을 썻는데 모바일로 써서 수정하다가 글이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다시 씁니다.일단 일차적으로 보이는 것이 손아섭의 타격 밸런스 밸붕. 바깥쪽 대처가 안벽하게 안되는 가운데 2차전에 안쪽 코스 억지로 끌어쳐서 이안타 치긴 했지만 불안한 모습 ... 1,2차전 답답한 모습을 연출한것은 전적으로 손아섭과 최준석 이 두중심타자의 공이 크다고 본다. 최준석은 타격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뭔가 잘안풀린다 히메네스 복귀이후에나 터질려나 ㅋ. 또 전준우의 부진 이친구는 그냥 이군에 보내서 휴식을 취해야할 수준으로 보이던데당장 아시안 게임 급하니까 개인도 팀도 욕심을 부려 올리는 것 같은데 ..이 팀 팬이라면 이런 행보에 떠오를 안좋은 사례 두가지 있죠 뼈기혁과 조핑크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일단 뽑힐만

KBO 구단소년들 - 4/1일 in 챔필
이전 화 : KBO 구단소년들 - 3/31일 in 사직 딸크라이 TㅅT... 양현종이랑 이재학 둘 다 엄청 잘 던져줬는데 그 중에서도 재학이가 조금 더 나았다고 보는지라... 승을 못가져간 건 아쉽긴 합니다 ;ㅅ; 그나마 두 명 다 응원하는 마당에 누군가가 패전이 되지 않은 건 다행입니다만. 아무래도 둘 다 개막 선발이라는 부담감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네 경기를 모두 봤는데 가장 안타까운 장면은 삼성이 백투백 때리던 때고 그 다음은 홍상삼 올라왔을 때였습니다 ;ㅅ; 한화는 정말 다이너마이트 타선과 다이너마이트 불펜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것인가... 1~3번 타석까지는 확실히 눈이 즐겁긴 합니다만 김별명이 쓸모가 없어... ;_; 윤석민은 치고 나가긴 하겠거니 했는데 그게 만
약팀의 컬러인가? 올 시즌 대세인가?
크보 약팀의 상징이 뭐냐 하면 마운드가 계산이 안 선다는 것이다. 원래 크리그에서 흥하려면 철퇴고 크보에서 흥하려면 불펜이랬다. 크보도 마이너리그가 있어서 산하 구단에 투수들이 막 굴러다니면 그깟 불펜이지만, 현실은 쓸만한 친구들 해외로 날아가고, 일부는 병원에 장기간 눕고, 선발 다 채우고 나면 정말 불펜 인원 다 채우기가 힘들다. 편차가 크다보니 승리조 무리하다가 또 드러눕고... 인천에 있는 모 팀은 올해 블랙야크로 어쎈틱을 바꿨다. 색감이 칙칙해진건 내 기분일까. 그 대신 좀더 봨 느낌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팀컬러가 칙칙해졌다는 것은 꼭 유니폼 문제만은 아니다. 계산이 서고 깔끔하던 마운드가 차츰 망가지더니 올해는 이거 뭐야... 작년에 비해 확실히 나간 것은 세든이다. 187과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