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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구단소년들 - 4/8일 in 사직

KBO 구단소년들 - 4/8일 in 사직

이전 화: KBO 구단소년들 - 4/6일 in 잠실 그리진 못했지만 우리 고젯이 대타 결승 희플을 쳤으여!!! 고젯 만세! 이대로 선발자리도 좀! (하지만 칸투가 복귀를 했으므로 다시 빈 자리가 없다 ;ㅅ;

타팀팬이 아닌 야구팬으로 써 조인성 사태에 대한 생각

기사 보면서 생각난것은 - 조인성 형님 텃네 .... - 저런 소스가 어디서 나왔는지는 알수 없지만 소스 나온 이상 구매 대상자는 엄청 후려치려 할꺼고 판매자인 에스케이는 헐값에는 안팔려할텐데 ... 길은 크게 세가지 일듯 .. 에스케이 프런트 입장에서는 저런 기사 나온이상 보내 주고 싶어도 자신들의 입장상 결코 헐값에 줫다는 인상을 주면 안된다 ... 인재풀이 거지 같이 좁은 크보는 트레이드 역풍 오면 제대로 역풍오기 때문인데 ... 정확히는 프런트가 트레이드 역풍 공포증이 있다고 해야지 ? 왜냐면 저거 잘못하면 프런트 책임 문제로 비하되기 때문 ... -두산 vs 넥센전 만 봐도 알지?-사람들은 트레이드 책임이 뭐그리 크다고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겟으나 조직이라는게 사태가 일어나고 높은 사람 귀

조인성 구매는 적금 깨는 일이다

落醉齋|2014년 4월 8일

적금은 밥을 굶어서라도 만기를 채우라고 배워왔지만, 애가 아프다든가 집에 불이 났다든가 하면 적금을 안 깰 수가 있나. 흔한 오해이긴 하지만, 선수가 트레이드 요청을 했으니 SK는 처분을 안할 수 없고, 따라서 팔아야 하는 SK가 급하다는 지극히 시뮬레이션 게임 다운 사고방식이 돌고 있다. 이건 그야말로 SK 입장에서 조인성이 필수불가결하고, 당장 처분하고 대체해야 하는 상황에서나 가능한 논리다. 현실은 늘 그렇듯이 선수가 반발할 경우 구단이 甲을 먹는다. SK 입장에서 조인성을 헐값에 줘서 부메랑을 맞을 위험이 제일 최악의 선택이 아닌가. 팔면 그만이고, 안팔려도 처박아버리면 끝난다. 조인성 없다고 SK가 올 시즌 힘들까봐? 부메랑을 안 맞으려면 조인성 때문에 플러스 되는만큼, 조인성 사간 구단도

한화 이글스 팬의 관점으로 본 조인성 트레이드 요구

솜사탕|2014년 4월 7일

기사에 따르면 조인성은 SK에 트레이드를 요구하였다. 정상호에 밀리는 것이 싫은만큼 트레이드를 해서 주전으로 갈려는 생각이다. 조인성을 필요로 하는 만큼 포수가 안좋은 팀중에 한화 이글스가 있다. 여기서는 내가 한화팬이니 한화이글스를 주로 이야기하겠다. 조인성이 한화이글스로 오면 포수로서 신인이거나 미숙한 애들이 대부분인 한화이글스 포수자리를 꿰찰수 있다. 우리팀 주전보다 타격도 훨 낫고 수비는 말할 필요도 없다. 확실한 주전 라인업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전력강화가 분명해진다. 하지만 문제점이 있다. 우선 그의 나이가 39라는 점이다. 우리가 그 나이를 감수하고 대려올려면 우리가 조인성이 지금당장 필요할정도로 급해야하는데 그건아니다. 우리에게 즉전감 포수가 필요하긴 하지만 당장 그게 없어서 4강을 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