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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구단소년들 - 3/31일 in 사직
(2014년 버전 로고를 미처 안 그렸다 orz) 아이고 한화야 ( mm)... 5년만의 개막 승의 감개무량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너무 탈탈 털려버려서... (창현아... ;_;) 남은 6연전 동안 다시 연패적립을 하는 게 아닌가 싶은 두려움도 살짜쿵 ;_;...... 용큐가 일찌감치 기용되는 건 불안불안합니다만 일단은 잘 굴러가긴 하네요; 정근우랑 같이 있으니 123이 아니라 0123으로 시작되는 듯한 든든한 상위타선. (왜 용큐가 출루했는데 들어오질 못하니 ;A; 송광민이 너무 구멍이었는데 맘같아선 유격수 하나 수출해주고 싶...은 건 우리 코가 석 자. 유격수는 소중합니다 >< 여튼 잠깐이나마 단독 탑칰이었던 것을 기념하며 살짝...... 어흐
![[야구] 명불허전](https://img.zoomtrend.com/2014/03/31/b0030353_53396df3b40ae.jpg)
어느덧 프로 야구 시즌
어릴때 좋았던 것 중에 유일하게 아직도 좋은 것이 야구와 신문이다. 만화, 음악, 영화, 드라마, 게임, 책 읽기, 여자, 걸그룹, 자전거, 농구, 공부... 그 외에 취미라고 할 만한 것들은 전부 한 때의 열병에 지나지 않았다. 어느 순간 열정이 확 불타올랐지만, 시간이 지난 후 거들떠도 안본 것들이 대부분이다. 야구를 접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야구장에 들어갈때, 야구 배트를 잡을때마다 설레인다. 또 다시 프로 야구 시즌이 돌아와서 기분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