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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posts[No.110] VS 롯데전
......뭐한거지 이거. 초반: 킁갑의 2실점당시 류감독님이 좀 우기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냥 2실점. 대구에 호텔 건축. 우와. 그리고 나바로의 역전 쓰리란. 그리고 어쨌든 몰아쳐서 .... 잠깐, 이지영 약물검사 좀 하고. 하여간. 쉽게 가나 했는데... 안지만 0.2이닝 4실점. ....저 선수가 여차하면 올해 마무리가 될 뻔 했다는거지...의외로 꼬부기가 잘 막아줬고, 2점차에서 24타석 무안타로 축적한 마일리지를 풀어버린 엽옹 투런 동점포. ....대체 야구판에 뭔 일이 벌어지고 있나 싶어서 그때부터 각잡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9회에 임창용이 올라오능가! 했는데, 다행히 동점이라서 안 올라왔고나바로 2루타 해민과 킁갑이 줄줄이 나가더니 만
[야구] 결국 우취
...라지만 SK 입장에선 사실 별로 아까울게 없는 경기. 이미 2승도 챙겨 놓은데다, 육수의 최근 공을 생각해 보면 아무리 상대가 알아서 나자빠진 상황이라고 해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더해서 현재의 전력&팀 분위기를 고려해 볼 때, NC전에서 건진 2승은 그냥 그것만으로도 천우신조급. 그리고 올해 우리가 비 덕에 목숨 건진 경기가 최소 2경기인데 뭘... 반면 NC는 에릭의 부상에 이어 찰리까지 징계가 확실시되는 상황으로 몰렸으니 그야말로 악몽같은 3연전이라고 밖에... 넥센과 2위 자리를 두고 앞으로 더 경쟁이 격해질텐데, 팀 전력의 중핵인 외국인 선발 2명의 상태를 보장할 수 없는 처지로 몰렸으니 이 3연전을 분기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을지도 모르겠다. 시즌 후반
[No.108] 오늘의 야구
이게 뭔 찐따매치여... 1. 양팀 선발 폭망 그것도 윤성환 과 류제국이 각각 초반에 6실점. 2. 양팀 마무리 블론. 둘다 2실점. 3. 채맹구 용큐놀이 끝에 끝내기는 쳤는데 그 전에 만루찬스 날려먹거나 1사 2,3루를 틀어막거나 한것도 있고 뭔가 난리. 이런야구 좋지 않다. 똥꼬가 아파. ps솔직히 연장갈거라고 봤는데...

조금전까지만 해도 올해 가장 재밌었던 경기가 될 줄 알았는데...
가장 가슴아픈 경기가 되어버렸네요. 손주인 홈런칠때 정말 손뼉치며 좋아했는데... ...세이브 챙겨주겠다고 잘던지던 투수 내리고 이틀 연투한 마무리를 올려서이런 결과가 나온건 정말 화가 나지만, 솔직히 뭐 저도 봉중근 나왔을때 좀 찝찝해하면서도 세이브 하나 날로 먹겠다며 웃었습니다. 그런거죠. ...엔하위키에 대첩항목 하나 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