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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베이스볼 카드 5팩째 개봉기
어제 동대문 갔다가 문득 생각나서 저번에 갔던 가게 가서 사왔는데 가게 아저씨가 그 때보다 더 희귀한 손님이란 느낌으로 맞아주셔서 눈물 줄줄... 초판 매진됐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처음에 그 가게 갔을 때 아저씨 말을 들으면 재판 물량을 들여다 놓으신 거 같지는 않은... (찾는 사람이 레어 재학이 나오라며 깠는데 안나오고... 김광현 조영훈 한현희가 두 장씩 나오더군요. 현수 얻은 건 다행. 김태균도 다행. 근데 저번에 얻은 정성훈훈까지 합쳐서 이것도 겹침... 누구 바꿔주실 분 없나요 엉엉.. 지금껏 겹치는 레어 카드. 재학이랑 햄종이 갖고 싶다 엉엉... 바꿔주실 분 없나여 엉엉... 레어카드까지 합치면 한화는 컴플리트. 첫 상자 깔 때만 해도 한화 잘 안나온다고 징징
[야구] 영감표 돌직구2
NC, 삼성 = NC쪽은 대놓고 작년 기준의 평가(특히 불펜 관련 이야기를 볼 때 100% 확신범), 삼성도 영 동떨어진 진단. 그냥 올해 들어 이 두 팀 경기는 잘 안 본거지 뭐. 관심도 별로 없으면서 대충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하면 이렇게 됩니다. 기아, 한화 = 자기가 가고 싶은건지(...), 아니면 뭔가 물밑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 두 팀을 가장 주시하면서 본 티가 남. 정확히는 이 두 팀만 제대로 봤다는 느낌이지만 여하튼...; 김병현/최영필 쪽이야 다들 아는 소리고, 불펜성애자 속성이야 이 할배 철학이 좋은 투수는 뒤로 돌린다니 딱히 새로울게 없고... 그래도 김진우/홀튼 관련 이야기는 상당히 그럴싸함. 특히 홀튼은 이전부터 이야기가 나오던 거였고.

그 날은 오리라
넵, 경기종료. 씹솩은 한화에게 올 시즌 첫 3연승의 기쁨을 조공하면서, 승패마진 -15로 망해가는 집구석의 그윽한 똥내를 확실히 인증하며 전반기를 망쳤... 아니 마쳤습니다. 그리고 SK의 후반기 일정은 넥센 - 두산 - 휴식일 - NC - 넥센으로 시작. ^ ~^ 더하여 한화와의 게임차는 이제 2.5게임에 불과하며, 한화가 6경기를 덜 치룬 상태. 8월이 지나기 전에 아마도, 아득한 옛 시절의 자리와 모습으로 회귀하지 싶습니다. 그거슨 마치 자연의 섭리에 따라 강물을 거슬러 올라 고향으로 돌아가는 연어와도 같은... 근 9년만의 8위 랭크도 모자라 이제 9구단 체제의 바닥까지 뚫고 들어가려는, 이 팀의 미스터 드릴러 뺨치는 착굴 의지가 너무
![[야구] 최악의 형태](https://img.zoomtrend.com/2014/07/16/b0030353_53c6369cd1f07.jpg)
[야구] 최악의 형태
- 이전부터 스캇(길게 보면 울프까지) 이 인간의 퇴출을 갈망하고 있었고, 그래서 결과 자체는 쌍수 들고 환영하는 입장. 허나 이런 모습이어선 곤란하다. 결과에 이르는 과정이 이래서야, 팀이 케미, 선수 장악&관리 등에서 총체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고 사방으로 광고한 꼴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팀 성적이라도 좋으면, 이전 삼성의 금지어 외노자처럼 속 타는 코미디라고 얼버무릴수라도 있지만 그것도 아니지 않은가. 되려 최악의 상황에서 일말의 반전 여지조차 없다는 걸 폭로해 버린 꼴이니, 그렇지 않아도 호구 취급받던 상황은 더욱 암울해질 것이 분명하다. - 스캇이 만수에게 대들며 했다는 liar나 coward같은 표현은, 내가 아는 한은 미국 기준에선 친한 사이가 아니면 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