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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posts14년 베어스는 끝났습니다.
14년 베어스 전망 및 바램 작년말 이런 글을 남겼었는데 올 시즌은 역시나 예상대로, 아니 예상보다도 안좋게 진행되었습니다. 작년에 예상했던 14년 두산 베어스 대비 현재 엔트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작년 예상이 파란색, 현재가 빨간색이죠. 투수진 (12) 선발 : 니퍼트, 외국인 - 볼스테드 (Out) - 마야 (In), 노경은, 유희관, 이용찬 - 정대현 중간 : 오현택, 홍상삼 (Out), 윤명준, 이현승, 함덕주, 정재훈, 변진수 마무리 : 윤명준 - 이용찬 예비군 : 이재우 (Out) 야수 (14) 포수 : 양의지, 최재훈 내야수 : 오재일 (Out) - 칸투 (1), 오재원 (2), 김재호 (유), 이원석 (Out), 허경민, 최주환 외야수 : 김현수, 민병헌, 정수빈,

가만히 있었는데 방어율 1위(?)
3.21로 방어율 2위를 마크하고 있던 NC의 찰리가, 오늘 한화전에서 3이닝 7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강판되었슴다. 방어율이 대폭 치솟는게 불가피할테니, 당분간 현재 3.12인 김광현을 따라잡기는 어렵겠군요. 물론 김광현 쪽에서 같이 자빠진다는 시나리오도 있지만(...). ㄱ- 사실 몇 주 전만해도 벤헤켄이 유일하게 2점대 방어율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에 더해, 벤덴헐크, 찰리가 그 뒤를 따라가며 방어율 1~3위를 형성하고 있는 상태였죠. 그런 선두 그룹을 7월의 호투를 기반으로 김광현이 슬슬 따라가고 있는 구도였는데... 공교롭게도 그렇게 위에 앉아 있던 외국인 투수들이 하나같이 최근 경기에서 실점이 대폭 늘어나면서 위에서 굴러 떨어져 버려서, 그럭저럭 3점대 초반을 유지하

오승환 패전
3-2로 앞선 상황에서 9회말에 등판, 2점을 내주면서 끝내기 역전패의 주범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오늘도 올해 무슨 악연인건지, 몇 번이나 본의 아니게 엿을 먹였던 랜디 메신저의 선발 경기였던데다가(8이닝 2실점) 1.5게임차에서 맞이하는, 선두 싸움의 3연전 중 첫 게임에서 내 준 블론이라 더 말이 많을 것 같군요. ㄱ- 요미우리 클린업이 참 까다롭긴 하지만... 역시 무사 2루에서 폭투로 주자를 3루에 보내주면서 너무 쉽게 동점을 준게 컸지 시포요. 여하튼 안타깝습니다. 큰 경기에서 잘 해야 팬들에게 눈도장도 더 받는 법인데... 쯥. ㅠ _ㅠ

슈퍼스타 베이스볼 카드 시즌 1 교환기
중복이었던 정성훈이랑 봉중근을 올스타/빅스타 카드 6장이랑 교환했습니다. 거래해주신 디제님 감사해요- 양현종이랑 이재학을 꼭 얻고 싶었는데 더 지를 기력이 없어서... (민병헌 얻고 싶긴 한데 교환할 카드도 없다... ㅠㅠ... 나머지는 미보유 카드 중에 적당히 골라서 샥샥. 안지만 얻으면서 삼성은 컴플입니다만 박석민을 다른 분 드린 관계로 수중에는 없습니다 ㅎㅎ 시즌 2가 나온 모양이던데 리스트를 보니 구매 의욕이 영... 넥센에 조상우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 뭐지 왜지 어째선가요 orz 디자인이 바뀐 건 좋은데 사진 선정 센스는 변함 없는 거 같아서 쩝... 나중에 완구상가 갈 일 있으면 살까말까 고민해보겠습니다 ;ㅅ;a 아직 겹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