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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posts오늘자 야구소식에 대한 감상
1. 김사율 박기혁까진 뭐 그렇다 치겠는데...가격도 그리 나쁘지 않고...근데 박경수 4년 18억은 진짜 잘 모르겠긔. 퐈 세 장까지 지를 수 있는데 죄다 준척...이나 준척 이하로 보이느 선수들에게만 투자한 건 잘 모르겠음. 장원준은 몰라도 배영수나 권혁까진 충분히 찔러볼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2. 예전에 크트 다니는 아빠 가진 친구가 술먹다가 크트가 현금유동성이 막장이라고 한 말이 있는데 그 땐 그냥 그런가 하고 넘어갔는데 이쯤되면 진짜 그냥 실탄부족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물론 진짜인지 아닌지도 알 수 없지만. 3. 이머형 크트행은 그냥 픽픽 웃게 되네요. 올해 성적이야 여러모로 거품이라고는 해도 기아가 이대형 메꿀 선수가 그렇게 많던가(...) 게다가 이미 계약금은 줬을 거 아냐. 갑자기
야구잡담
1. KT가 특별지명으로 삼성 내야수 정현을 데리고 감. 정현은 항상 퓨처스나 캠프에서 그의 이름이 거론될때마다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던 선수. 특히나 김상수를 제외하곤(이젠 이마저 반오십) 30줄이기에 정현에게 거는 기대가 컸던 탓에 전력이탈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 반대로 외야진은 넘치다 못해 중견수만해도 배영섭, 박해민, 김헌곤,ㅇㅇㅇ,우동균 상무에서 복귀하는 구자욱까지 6명의 이름이 나올만큼 교통정리가 안되는 상황에서 군복무 돌려막기로 주전급으로 영양분을 나누어주고 있는데, 빈약한 내야 넘치는 외야 상반되는 입장에서 외야자원 대신 내야자원을 내준점은 분명히 아쉬움으로 남을듯하다. 1-1. 현재 내야팜에서 활용될 선수는 김태완, 백상원 둘이 퓨전하고도 뭔가 2%부족할 자원. 아 삼성의 영원한 유망주 최
한 놈만 터져라...
조인성 박노민 이희근 정범모 이준수 한대현 김민수 지성준 신승원 엄태용 박준범 김정호 최형종 이상 한화 이글스 소속 포수 13명의 명단 여기서 한 놈만 터져라...
김광현
- 구단에서도 내부 회의에 들어갔다고 하고, 거의 나가는게 확정된 것 마냥 이야기하던 김광현도 생각을 좀 해보겠다(...)라는 태도로 돌아선 걸 보면 결과가 어지간히 안 좋은가 보다. - 개인적으로 예상했던 금액은 300~400만 사이였는데, 저 반응을 봐서는 결국 그것만큼도 안 나온 모양. 한 100~150만 전후로 나온 건가 싶다. 그렇다면 저걸 팔아서 외노자들 값좀 다시 맞춰보려던 SK의 야망은 그냥 꿈나라로(...)... - 사실 뭐 납득 안가는 결과도 아닌 것이, 아무리 응원팀의 에이스라고는 하지만 단점이 너무 명확한 투수라; 부상 경력에다, 좌완 파워피처라고 해도 그건 국내에서나 통하는 이야기지 MLB에서는 그냥 평범한 구속이고, 요 한 2년간 커브를 섞어 던지긴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