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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의 광란은 끝났습니다.
어제 월드시리즈 7차전 경기를 시청하고 멘붕을 한지라 이제서야 포스팅을 작성하네요. (그런데... 현재는 멘붕 레벨이 더 높아졌습니다...orz) 어제는 월드시리즈 7차전이 있었죠. 그동안의 기록도 그렇고... 분위기상으로도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29년만에 우승할 분위기였던데다가 경기 초반도 2점을 먼저 실점하긴 했지만... 금방 동점으로 만드는 등 분위기도 완벽하게 로열스가 가져가는듯 했죠. 하지만... 5회초에 (캔자스시티 공공의 적 명단에 추가된;;) 범가너가 등장하면서 모든게 달라졌습니다. 범가너가 설마했던 나머지 이닝 완투를 하면서 로열스 타선을 완벽하게 묶었고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찾아온 결정적 상황에서 알렉스 고든이 3

드디어 운명의 날이 되었습니다.
어제(이곳 캔자스시티는 두시간 전에 자정이 지났습니다)는 월드시리즈 6차전이 펼쳐졌죠.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4,5차전에서 영혼까지 털리는(...) 패배를 하긴 했지만 6차전에 요다노 벤츄라, 7차전에 제러미 거트리라는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준 투수 두명이 선발로 예정된데다가 2승 3패에서 6,7차전을 홈경기로 치루는 상황에서 펼쳐진 최근 10번의 월드시리즈에서 6,7차전 홈팀이 8차례 우승을 차지한지라 왠지 모르게 6차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당한 굴욕을 설욕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죠. 아무튼... 경기 다음날 시험이 있어서... 시험 공부도 해야했던지라 5이닝 전에 경기를 끝내주길 바랬었는데
Village People
요 며칠 야구 보다 끊임없이 나오는, 저 '불멸의 전사'의 불전 불전 하는 광고 컨셉과 영상을 보면 아무리 봐도 게이 컨셉을 잡고 특화한 게임인가 싶은 생각밖에 안 든다(...). 땀내와 그윽한 장미 향기에, 자기도 모르게 클♂릭해 버릴 기세(?). 더군다나 노래도 YMCA야 세상에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망상] 한화 이글스 감독으로 김성근 전 고양 원더스 감독 낙점 위 링크는 한 일주일 전 쯤에 고양 원더스가 해체되고서 재미삼아 끄적인 글이었다. 그런데 진짜 기사로 김성근 감독이 한화와 계약했다 해서 놀랬다. 아, 정말 사람 인생 모르는 거구나. 야구에는 큰 관심이 없어 세세한 부분은 모르고 테두리만 알고 있는데, 사실상 한화는 꽤 가망 없어 보이는 팀인 모양이긴 하다. 앞 포스트에서도 '매일전쟁을치릅니다' 님께서 하신 말을 보아도, 간혹 한화 관련 영상을 볼 때 해설자들이 하는 소리 같은 걸 들어도 참 문제 많은 팀이구나 싶기도 하다. 실제로 김성근 감독이 돌직구인가? 그 프로그램에서 한화를 까기도 했었고. 아마, 내년 가을 야구는 힘들어도 내후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신생팀 NC도 2년(맞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