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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ㅋ

1. 혹시나가 역시나인 것으로. 2. 근데 사실 그럴법도 함. 어차피 서로 빤히 사정 아는 거 롯데가 싹수 보이는 유망주들은 싹 다 묶고 고액 선수들은 은근 풀었겠지. 근데 넥센 사정상 지금 어느 정도 성적을 내주는 중견 고액 연봉자는 노쓸모. 오히려 서동욱 같은 롤 애매한 잉여도 팔아야 할 판에. 3. 유한준 연봉이라면 그걸 감안하고라도 하나 데려와서 트레이드 칩으로라도 써먹는 걸 생각해봤겠지만 손승락은 팀 내에서도 손꼽히는 고액연봉자였던지라 괜히 이도저도 아닌 거 데려와서 선수단에 자리 하나 차지하게 하느니 돈이 나음. 4. 넥센 현재 팜은 리그 최상위권. 거의 독보적 1위 아닐까 싶을 정도로 팜에 유망주들이 굴러다님. 야수진은 말할 것도 없고 사실 투수진도 염감 이 인간이 불펜에 미쳐서

[야구] 2015 골글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12월 8일

- 국밥이 못 탄건 의외. 사실 김현수는 그냥 고정으로 박고 가던 거고, 그걸 빼고 나서 남은 두 자리를 누가 차지하는가의 싸움이었는데... 본인은 그 두 자리를 나성범 최형우로 보고 있었음. 뭐 그래도 유한준도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본다. 그럭저럭 무난. - 유격수가 김재호라...- ㅛ- 정규 시즌&프리미어 12 우승 버프만 가지고 주기는 민망하니까, 그냥 오지배한테는 특별상 하나 얹어서 위무하고 간 느낌. 그런 의미에서 그나마도 받은 거 없이 주저앉은 김하성은 참... - 'NC 다이노스'의 박석민 선수라는 말이 왜 이리 어색하게 들리는지. 다른 팀 팬이 보기에도 이런데 당사자인 삼성팬들은 오죽할까...- _-; - 2루 때는 조금, 그리고 1루 때는 정말 많이 불안했는데

박뱅, 잠시 안녕.

박뱅, 잠시 안녕.

경당|2015년 12월 2일

오늘 오전 뉴스에서 박뱅이 미네소타 트윈즈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이제 정말 가는구나 하니까 맘이 쓸쓸하다. 엘지 시절, 그렇게나 만년유망주로 팬들의 속을 긁음에도 노력을 너무 열심히 하는데 안 터지니까 본인이나 팬이나 다 속상했던 시절이 있었다. 야구를 쉬는 월요일에도 굳이 나와서 운동을 하고 그것은 지금은 내자(內者)가 된 이지은 씨와 교제를 하고도 꾸준했다고 한다. 이택근이 엘지로 왔을 때는 정말 안 좋은 생각을 하며 야구를 그만둬야겠다고 울기까지 했다는데... 일생일대의 트레이드. 당시 엠팍에서는 한 팬이 심수창은 몰라도 박병호는 왜 주는거냐며 무능한 엘지 프런트를 까다가 팬들에게 분탕종자라고 조리돌림을 당했는데 지금은 그 글이 성지가 되어버렸다. 아련한 기억... 나는 박뱅의 팬

[야구] 응원팀 FA가 대혼돈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12월 1일

- 민머리가 결국 탈주. 뭐 씹솩이 언제나 언플에 공을 들인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제시액 자체가 지금 나오는 이야기와 크게 달랐을 것 같진 않다. 그렇게 본다면 아쉬운 건 사실이지만 잡지 않은 걸 이해 못할 수준은 아니다. 결국 몸값은 시장이 결정하는 거고, 그렇기에 팬 입장에서 오버페이네 뭐네 말할 순 있어도 그게 현장에서 보는 것과는 다를 수 있다는 건 인정하고 들어가야 하지만, 그런 부분을 고려하더라도 어디까지나 불펜은 불펜이다. 선발과는 가치가 다를 수 밖에 없다(만성적인 선발 부족에 시달리는 덕에, 모자라는 만큼을 늘 불펜이 떠안아야 하는 크보이기에 반대급부로 불펜의 가치가 커지는 건데, 그런 리그에서 제대로 된 선발이 가지는 가치란 오히려 더 클 수 밖에). 더불어 불펜 요원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