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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posts현금ㅋ
1. 혹시나가 역시나인 것으로. 2. 근데 사실 그럴법도 함. 어차피 서로 빤히 사정 아는 거 롯데가 싹수 보이는 유망주들은 싹 다 묶고 고액 선수들은 은근 풀었겠지. 근데 넥센 사정상 지금 어느 정도 성적을 내주는 중견 고액 연봉자는 노쓸모. 오히려 서동욱 같은 롤 애매한 잉여도 팔아야 할 판에. 3. 유한준 연봉이라면 그걸 감안하고라도 하나 데려와서 트레이드 칩으로라도 써먹는 걸 생각해봤겠지만 손승락은 팀 내에서도 손꼽히는 고액연봉자였던지라 괜히 이도저도 아닌 거 데려와서 선수단에 자리 하나 차지하게 하느니 돈이 나음. 4. 넥센 현재 팜은 리그 최상위권. 거의 독보적 1위 아닐까 싶을 정도로 팜에 유망주들이 굴러다님. 야수진은 말할 것도 없고 사실 투수진도 염감 이 인간이 불펜에 미쳐서
[야구] 2015 골글
- 국밥이 못 탄건 의외. 사실 김현수는 그냥 고정으로 박고 가던 거고, 그걸 빼고 나서 남은 두 자리를 누가 차지하는가의 싸움이었는데... 본인은 그 두 자리를 나성범 최형우로 보고 있었음. 뭐 그래도 유한준도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본다. 그럭저럭 무난. - 유격수가 김재호라...- ㅛ- 정규 시즌&프리미어 12 우승 버프만 가지고 주기는 민망하니까, 그냥 오지배한테는 특별상 하나 얹어서 위무하고 간 느낌. 그런 의미에서 그나마도 받은 거 없이 주저앉은 김하성은 참... - 'NC 다이노스'의 박석민 선수라는 말이 왜 이리 어색하게 들리는지. 다른 팀 팬이 보기에도 이런데 당사자인 삼성팬들은 오죽할까...- _-; - 2루 때는 조금, 그리고 1루 때는 정말 많이 불안했는데

박뱅, 잠시 안녕.
오늘 오전 뉴스에서 박뱅이 미네소타 트윈즈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이제 정말 가는구나 하니까 맘이 쓸쓸하다. 엘지 시절, 그렇게나 만년유망주로 팬들의 속을 긁음에도 노력을 너무 열심히 하는데 안 터지니까 본인이나 팬이나 다 속상했던 시절이 있었다. 야구를 쉬는 월요일에도 굳이 나와서 운동을 하고 그것은 지금은 내자(內者)가 된 이지은 씨와 교제를 하고도 꾸준했다고 한다. 이택근이 엘지로 왔을 때는 정말 안 좋은 생각을 하며 야구를 그만둬야겠다고 울기까지 했다는데... 일생일대의 트레이드. 당시 엠팍에서는 한 팬이 심수창은 몰라도 박병호는 왜 주는거냐며 무능한 엘지 프런트를 까다가 팬들에게 분탕종자라고 조리돌림을 당했는데 지금은 그 글이 성지가 되어버렸다. 아련한 기억... 나는 박뱅의 팬
[야구] 응원팀 FA가 대혼돈
- 민머리가 결국 탈주. 뭐 씹솩이 언제나 언플에 공을 들인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제시액 자체가 지금 나오는 이야기와 크게 달랐을 것 같진 않다. 그렇게 본다면 아쉬운 건 사실이지만 잡지 않은 걸 이해 못할 수준은 아니다. 결국 몸값은 시장이 결정하는 거고, 그렇기에 팬 입장에서 오버페이네 뭐네 말할 순 있어도 그게 현장에서 보는 것과는 다를 수 있다는 건 인정하고 들어가야 하지만, 그런 부분을 고려하더라도 어디까지나 불펜은 불펜이다. 선발과는 가치가 다를 수 밖에 없다(만성적인 선발 부족에 시달리는 덕에, 모자라는 만큼을 늘 불펜이 떠안아야 하는 크보이기에 반대급부로 불펜의 가치가 커지는 건데, 그런 리그에서 제대로 된 선발이 가지는 가치란 오히려 더 클 수 밖에). 더불어 불펜 요원으로서

![[굿즈] 카카오프렌즈 판교아지트점 2부 | 고르기 너무 힘들었다](https://img.zoomtrend.com/2026/06/19/1781920061-SE-b6201960-6b62-11f1-952d-3f1ac0f3c61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