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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posts![[도리를 찾아서] 부족함을 채워주는 존재들](https://img.zoomtrend.com/2016/07/14/c0014543_5786536406df2.jpg)
[도리를 찾아서] 부족함을 채워주는 존재들
니모를 찾아서에선 말린과 도리가 찾아가는 이야기지만 도리를 찾아서에선 도리 스스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라 네이밍에서도 묘한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영화였네요. 13년만의 후속작이지만 복습은 안하고 봤습니다. ㅎㅎ 그래도 쿠키영상을 제외하곤 딱히 부족함이 없는 듯~ 최근 디즈니 작품들이 그러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트렌드답게 여러 부족한 캐릭터들이 나오며 서로서로 돌봐가는 모습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울리는 스토리가 아닐까 싶네요. 방사형 조갯길에선 알면서도 당할 수 밖에 없는.... 픽사의 재기발랄함을 기대한다면 약간 디즈니다워서 심심할 수 있겠지만 후속이면서도 단독으로도 좋은 작품이지 않나 싶네요. 아이맥스에서 봤지만 3D로 보기엔 좀 오버인 느낌 ㅎㅎ 단편인 파이퍼

도리를 찾아서 보고 왔습니다 (전주 효자 CGV 6관)
가족끼리 극장 가서 바로 표를 예매해서 비교적 앞 좌석에서 관람했습니다 (이른바 스탠다드 석) 영화는 뭐 완벽한 니모를 찾아서 속편입니다. 더빙판으로 봤는데 니모 시절 성우들이 그대로 나와서 몰입감이 더 좋았습니다. 사실 니모를 찾아서는 구체적인 스토리가 이제는 기억이 안날정도입니다. 도리를 찾아서만 얘기하자면 영화로 치면 마치 '메멘토' 어린아이 굿엔딩 버전을 본다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5분정도마다 기억을 까먹는 주인공이 나오는 메멘토... 하지만 도리는 그래도 여러 계기로 예전 기억을 조금식 단편이나마 찾기에 부모를 찾으로 나갈 수 있게 되는 셈. 친구들과의 케미가 아주 대박이고 반면에 부성애/모성애 부분은 친구들의 케미에 비하면 살짝 장면이 모자른 듯한 느낌

도리를 찾아서 - 13년만의 속편
아이맥스 3D로 봤습니다. 픽사 작품답게 앞에 5분 정도의 단편, 그 다음 본편으로 넘어가는 구조인데 둘 다 3D 효과는 정말 좋습니다. 바닷가 새들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 'Piper'는 그야말로 심장 폭행 수준입니다. 범죄적으로 귀여운 단편이에요. 픽사의 CG 기술은 '굿 다이노'에서 증명되었듯이 이제는 실사와 분간도 안가는 수준의 영상을 만들어내는데, 여기서는 그런 기술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를 너무나도 잘 보여줍니다. 이런건 실사로는 할 수 없지요. 그 점은 본편도 마찬가지입니다. '니모를 찾아서'는 13년이 지난 지금 봐도 괜찮아 보일 정도로, 당시에는 그때 할 수 있는 최고치에 가까운 기술이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도리를 찾아서'는 13년간 CG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유감없

도리를 찾아서
최대한 스포는 피했습니다만, 감상에 아예 없을수는 없죠. 만약에 대비한 예방공백&포스터. 아이들과 보러 갔다가 부모님이 울고 나올 영화. ㅜㅜ 한층 업그레이드된 CG기술과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스토리가 마음을 만족시켜줍니다. 전개가 꽤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스럽습니다만, 뭐 어떻습니까!ㅋ. 추억이 중요합니다. 일찌기 그리스의 현자 솔론이 말했듯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왕도 아니고 장군도 아니며, 온 세상 재보를 손에 움켜쥔 사람도, 정점의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도 아니지요. 뒤로 넘어져도 돈을 줍고 일어나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하물며 왼팔로는 맥가이버를 오른팔로는 가제트를 수족처럼 부리고 있음에야. ps. 엔딩 스크롤이 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