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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posts![[닥터 스트레인지] 최고의 스타트와 콤비](https://img.zoomtrend.com/2016/11/02/c0014543_58171ea063b70.jpg)
[닥터 스트레인지] 최고의 스타트와 콤비
마블의 여러 단독 히어로 영화가 있지만 제일 마음에 든 작품입니다. IMAX 3D로 봤는데 압도적인 화면과 함께 실사 영화에서 3D효과가 마음에 든건 손에 꼽았던지라 더 마음에 들더군요. 거기에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레이첼 맥아담스라니 안좋아할 수가 없는~ 나름 기대하고 봤는데도 정말 ㅠㅠ)b 쿠키영상은 스탭롤 전, 끝에 2개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인셉션의 한을 ㅠㅠ 기술의 발달도 발달이지만 마법이라곤 해도 결국엔 구현하는 것인데 인셉션때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정말 마법같은 구현은 ㅠㅠ)b 거기에 클래식한 마법의 약점들도 괜찮았구요. 보스전도 말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마블이 정말 대담하게 구현해낸게.....감개무량할 정도라 ㅠ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
마블(+디즈니)답게 잘 관리된 영화라고 생각되는데 약간은 미묘하네요. 엄청나게 정교한 손놀림을 자랑하는 괴짜 의사양반이 운전하다 한눈을 팔아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고, 사고 후유증으로 수전증이 생긴 것을 치료하기 위해 이상한 곳에 방문했다가 최강의 마법 히어로로 거듭난다는 내용인데, 이처럼 예상이 가능한 뻔한 히어로 탄생 이야기라는 것은 확실히 좀 단점같아 보이네요. 이미 수많은 히어로들의 탄생 이야기가 영화화 된 되다가, 이 영화의 동양적인(?) 수련 과정 역시 너무도 낯익은 전개다보니 영화가 그다지 신선할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적어도 초중반은 말이죠. 어찌보면 반지 닦이 '그린랜턴'과도 비슷하달까요? 그러나 그런 단점을 커버하며 반지 닦이와 차별화(?)가 되는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시공간을

"모아나" 예고편입니다.
보통 이런 포스팅의 경우에는 일종의 땜빵용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보고 있으면 즐거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일단 이 영화에 관해서는 디즈니이니 기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이런 저런 특성으로 인해서 매우 새로운 느낌이 들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고 말입니다. 유일한 문제는, 개봉일이 언제냐 라는 점이죠. 아무래도 제가 상황이 좀 미묘하기 때문에 특정 기간에는 볼 수 없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 저는 한 번 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꽤나 유쾌하네요.

닥터 스트레인지 (2016) 無스포일러 감상 요약
그렇습니다. 덧.그런데 좀 말할게 있다면 시각적 효과에 공을 들인 만큼 시나리오는 좀 미흡한 면이 아쉬웠다는 평가가 있던데 딱 이게 적절한 평이 아닐까 합니다. 저야 뭐 MCU뽕 한번 제대로 찬 덕에 매우 흡족하지만요. 수작 내지 명작이라고 해도 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