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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posts코코 - 픽사는 사람을 울릴 줄 안다. -
뭐라고 감상을 써야 하는데 제목에 나온 말 이외엔 어떤 감상도 올리기 힘듭니다. 너무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이 시점에서 디즈니가 맥시코를 소재로 애니 만든 것도 진짜 한수이고 왜 제목이 코코였는지도 한수였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선 진짜 눈물이 났습니다. 삶 속에서 죽음이란 언제나 중요하고 가족의 죽음을 바라봐야 하는 건 슬프지만 중요한 일이기에 그들을 기억하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리들리 스콧이 디즈니와 작업한다?
리들리 스콧은 얼마 전에 이미 올 더 머니라는 신기에 가까운 작업을 한 상태이고, 그 차기작 역시 이야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이르 생각 해보면 정말 믿기지 않는 작업속도를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죠. 물론 워낙에 쌓여 있는 프로젝트가 많은 양반이기도 한지라 과연 다 하기 전에 돌아가시진 않을지 하는 걱정도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일단 그래도 최대한 차기작을 쌓고 있는 감독입니다. 그 때 마다 기대를 하게 만드는 사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디즈니의 20세기 폭스 구매의 여파인지 디즈니와도 작업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디즈니의 멀린 사가의 연출을 직접 맡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고, 아더왕의 검 실사판의 프로듀서 역할도 이야기가 되고 있더군요.

애니, 코코
소재가 궁금해서 보러갔지만 그것마저도 그냥저냥죽은 사람을 산 사람 좋은 대로 생각하는 것도 싫고(결국, 산 사람 마음대로.. 뷁!! 싫어!!)살아서도 억울했는데 죽어서도 계속 억울하고 외롭게 사는 것도 싫다살아서도 인간관계니 뭐니 오해에 죽을 쒔는데죽어서도 그게 계속된다니이게 무슨 꿈도 희망도 없는 설정이야 에잇 이래서 망자는 그냥 망각의 강을 건너야 함이승을 잊고 그 세계에서는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함 일단 난 저 개도 싫고..어린이 미겔.. 때릴뻔했다.. 아.. 빡쳐.. 요즘의 픽사-디즈니는 나와 잘 안맞아..픽사가 디즈니 물이 들었어.. 라고 하기엔 원래도 픽사 엄청 좋아한것도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