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이 디즈니와 작업한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30일 |
리들리 스콧은 얼마 전에 이미 올 더 머니라는 신기에 가까운 작업을 한 상태이고, 그 차기작 역시 이야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이르 생각 해보면 정말 믿기지 않는 작업속도를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죠. 물론 워낙에 쌓여 있는 프로젝트가 많은 양반이기도 한지라 과연 다 하기 전에 돌아가시진 않을지 하는 걱정도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일단 그래도 최대한 차기작을 쌓고 있는 감독입니다. 그 때 마다 기대를 하게 만드는 사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디즈니의 20세기 폭스 구매의 여파인지 디즈니와도 작업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디즈니의 멀린 사가의 연출을 직접 맡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고, 아더왕의 검 실사판의 프로듀서 역할도 이야기가 되고 있더군요.
2024년 4월 개봉예정영화 한국 극장 기대작 개봉영화 추천 BEST 10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4년 4월 4일 |
"스타트렉 : 다크니스"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14일 |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줄줄이 공개가 되었죠. 일단 주요 캐릭터는 다 나온 듯 합니다.
역대 실사판 스파이더맨 슈트 변천사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7년 7월 16일 |
'홈커밍' 시리즈를 비롯한 역대 실사판 스파이더맨 슈트를 비교한 자료입니다. 확실히 제작사의 스타일이과 작품의 분위기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군요. 확실히 2002년 이전의 슈트는 기술력의 차이 때문인지 몰라도 분명 고전적이고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이후의 슈트는 무엇이 더 낫다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개성이 뚜렷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14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버전의 슈트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별로 선호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배우의 얼굴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1979년판 스파이더맨 의상도 은근히 매력적입니다. CG의 사용 때문인지 어느 순간부터 스파이더맨의 얼굴은 원작처럼 동글동글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체형도 뭔가 보정을 받은 듯 하구요. 하지만 가장 큰 차이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