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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기생충 감상평
출처 : 맥스무비 영화라고는 마블 시리즈만 보는 영(화)알못인데... 가족이 꼭 봐야 한다면서 반강제로 오늘 보고 왔네요. 대충 느낀 점을 나열해보면... 제목이 아주 적절하네요. 있는지 없는지 모를 찝찝한 기분이 영화를 보는 내내 이어졌고, 일행은 중간에 나가고 싶을 정도였다고... (물론 그 일행은 영화가 만족스러웠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제목이 내용과 어울리면서도... 써서는 안 될 제목을 쓴 느낌이 들어서 찝찝함이 한층 더 느껴지네요. 웃음, 현실비판, 죄악, 검열삭제 등 모든 장면을 찝찝하게 표현한, 신기한 영화였습니다.영화가 해외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대사가 적었기 때문일까 싶네요. 집중하기 힘든 영화들은 대체로 대화(대사)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표현하려 하지만, 기생충은 대사가
기생충 PARASITE , 2019
기생충 PARASITE , 2019 제작 한국 | 드라마 | 2019.05.30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31분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계획이라는 것의 새로운 발상이라니... 시작은 저 수석에서 부터..끔찍했던 그 순간에도 저 수석이... 이렇게 단란했는데 기대했던 기생충. 내가 더 조마조마하고 불안불안하고 전개는 충격적이고. 결말도 허걱하고, 그 수석이 사단이다. 그것이 시작이다. 그리고 끝없는 계단의 내리막이 왜그리 참담하고 서글프던지.. 폭우 이후 물난리로 인해 달라진 두 가족의 상황은 정말 너무나도 비교적으로 보여진다. 영화를 보고 나서 잔상이 너무나 많이 남았다. 시작할때 조금 늦게 들어가게
![[기생충] 파리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대박 추천!](https://img.zoomtrend.com/2023/11/20/a7b440f7-6de9-5e23-a4a3-db0abe8091ca.jpg)
[기생충] 파리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대박 추천!
오랜만에 올리는 콘텐츠를 영화 스포로 올리면 안될 것 같아서 긴 말없이 추천만 남기고 싶은 영화 기생충! 한국은 5월 30일 개봉! 프랑스는 6월 5일 개봉!인데 발 빠르게 황금종려상을 미리 볼 수 있도록 5월 28일 특별 시사회가 단 하루 열렸습니다. 정보를 입수하고 냉큼 예매 후 막 보고 왔어요. 한국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받으니 프랑스에서 이틀 일찍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봉준호 감독은 천재임이 틀림없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기생충을 보는 게 아니라 봉준호 감독님을 보는 듯한 느낌. 스포 없이 그냥 추천합니다. 영화 속에 많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스포 안 당하시려면 개봉 첫 주에 보시는 걸 강력 추천해봅니다! . . . 프.......

가장 따듯한 색, 블루 Blue Is The Warmest Color, 2013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 / 레아 세이두,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주연 -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 - 딴사람이 있어. 너도 알잖아. 하지만 너에겐 무한한 애틋함을 느껴. 영원히 그럴거야. 평생 동안 프랑스 영화의 매력이 이런 건가?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다른 종류의 감동과 체험을.. 이 영화를 통해서 느끼다. 경험하다. 아델은 문학 소녀. 아직 고등학생이다. 자신이 다른 아이들과 다름 없이 평범하다 생각했는데 어느날, 횡단보도를 건너다 파란 머리의 엠마(레아 세이두)와 눈이 마주친다. 그날 이후 아델은 엠마의 꿈을 꾸고, 자신도 모르게 그녀를 욕망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미술을 전공하는 대학생 엠마는 레즈비언.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아델과 엠마는 서로에게 빠져든다. 러닝타임은 무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