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종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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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박찬욱 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선정 소감 한국 영화사의 또 다른 이정표
박찬욱 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선정 소감 한국 영화사의 또 다른 이정표 안녕하세요 영화 인플루언서 뮤비뮤입니다♡ 한국 영화계에 의미 있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박찬욱 감독이 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됐어요. 칸 영화제 79년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심사위원장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커요. 아시아 영화인으로는 20년 전 왕가위 감독 이후 두 번째라고 해요. 그만큼 세계 영화계 안에서 한국 영화의 위상이 어디까지 올라왔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에요. 이번 선정은 한 감독 개인의 영예를 넘어, 한국 영화가 세계 영화사의 중심에서 발언권을 갖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순간이라고 느껴져요. 칸과 박찬욱, 이미 깊게 이어진.......

<그저 사고였을 뿐> - 체제로 얽은 굴레, 종교로 기운 허울, 소리로 빚은 공포
(2025/10/02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올해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은 그가 내내 천착해 온 체제와 종교의 굴레에 다시금 시선을 던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우연히 과거 자신을 고문한 정보관을 만나 그를 납치한 주인공이 상대가 정말 그 악질이 맞는지를 검증해 가는 과정을 담은 이 소동극은 그래서 전작인 를 좀 더 직설적인 방식으로 다듬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 물론 이번에도 전매특허인 그의 재담이 극 전반을 장악하고 있는 덕분에 영화는 그 사건에 다양한 군상들을.......

슬픔의 삼각형
슬픔의 삼각형을 감상했습니다. 혼자서 한번 보고 여친님과 다시 봤네요. 아주 직설적인 블랙 코미디이고 해외판 기생충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2022년 칸 황금 종려상 수상작입니다. 이 작품은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모델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1부, 이 커플이 탑승한 호화 여객선을 다룬 2부, 배가 전복되어 무인도에 살아남은 사람들의 3부. 제목이 삼각형이라서 3부에 맞췄다는 말도 있는데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작품을 볼 때 염두해두어야 하는 것은 인간 사회는 어디에서나 삼각형이라는 것. 꼭대기에 소수가 있고 아래에 다수가 있지요. 다양한 시선에 따라서 삼각형은 항상 존재하고 때로는 상황에 맞게 회전.......

l 아노라 Anora l 영화후기해석, 노출수위는 높았지만 그것보단 결말의 여운이 너무 강해서 잊지못한다..
신작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영화 를 만들었던 션 베이커 감독의 신작인데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탄 작품이기도 합니다. 뉴욕의 스트리퍼 '아노라'는, 철부지 러시아 재벌2세 '이반'을 만나고 이 충동적인 사랑을 믿고 결혼까지 하게된다. 하지만, 곧 이반의 부모님이 이 사실을 알게되고, 혼인무효소송을 진행할 것을 지시하게되는데... 영화 의 션 베이커 감독작품인 걸 알고봐서인지, 대충 어떤 느낌으로 진행될 건지 감은 오는 작품이었는데도, 영화자체는 꽤 재밌게 본 편입니다. 주인공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19금노출과 정사씬등이 많이 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