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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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4 골든 PC 스팀판 발매

낙비넷|2020년 6월 14일

여신이문록이후 오랜만에 페르소나가 PC로 이식되었네요. PC이식의 가장 큰 메리트는 역시 커다란 모니터 화면으로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 비타에도 비타TV가 있긴 하지만.. 지금은 기기를 구하기 매우 어렵다는 것과 비타의 저해상도 출력이라는 단점이 있었으니까요. 비타가 없어 못해본 분들이나, 이미 비타로 클리어 했던 팬들도 충분히 메리트있는 이식인 듯 하네요. 한글도 당연히 표기되고요 (이것 중요) 가격도 2만원 미만으로 게임 볼륨을 생각하면 뭐 거의 혜자 수준이네요.

[P3D]페르소나3 댄싱 문 나이트

WaNie의 잡동사니 창고|2019년 9월 12일

나올때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페르소나3 댄싱 문 나이트 사두기는 예전에 20퍼인가 10퍼 쿠폰 뿌릴때 P3D + P4D + P5D 합본팩으로 대략 9만원을 주고 샀었는데 이번 추석 세일로 90퍼나 할인해서 무려 2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흑흑... 지금이라면 팬심으로 살만한 가격입니다. 저처럼 호구일때 사지말고 90퍼일때 사세요. 그 전에 일단 이 포스팅을 읽고 고민좀 해보고 사세요. 페르소나 댄싱 시리즈야 뭐 시스템과 모델링을 최대한 활용하는 작품으로썬 개발하기 수월했을겁니다. 모델링과 시스템은 사실 페르소나4 댄싱 올 나이트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니까요. 거기다가 P5D는 P5라는 베이스가 있었으니 실질적으로 만든건 페르소나3 파트가 개발시간의 대부분 아니

[더 테이블] 같은 자리, 다른 이야기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16일

페르소나를 보고 찾아본 김종관 감독의 더 테이블입니다. 아무래도 좋아하는 배우들도 많았고 끝까지 고민하던 작품이었는데 결국은 시놉을 봤을 때, 연애 후기적인 내용같아 넘겼었네요. 아무래도 연애라는 사건을 대하는 시선이 뜬구름잡는 정도일 수 밖에 없다보니 사실적으로 들어가는 연애의 온도나 최악의 하루같은....라고 쓰고보니 이것도 김종관 감독꺼네욬ㅋㅋ 한번 봐야... 어쨌든 이제..뭐..볼만한 때가 된 것 같아 손대봤는데 아무래도 과거로 작품을 거슬러가며 보는거라 같은 단편집같은 영화임에도 현재 좋게 봤던 포인트가 과거의 영화에서 같이 발현되는건 쉽지 않네요. 그럼에도~~ 좋아하는 배우들의 소품같은 한상의 이야기가 잔잔하니 좋은 영화네요. 같은 자리, 다른 이야기라는 컨셉과

[페르소나] 아이유 단편선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15일

이경미 감독의 러브게임과 임필성 감독의 썩지 않게 아주 오래까지는 아이유의 이미지다운, 키치하니 재미는 있지만 그럭저럭이었는데 (그래도 구미호로 비유되는 가스라이팅은 남자(박해수)가 아무리 못났어도 짝사랑 전문의 눈에서 보기에 너무 가슴 아프면서도 저렇게라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던...)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이 한 키스가 죄와 더 테이블의 김종관 감독의 밤을 걷다는 단편다워 정말 좋았네요. 키스가 죄는 배심원들의 심달기가 친구로 나오면서 웃프게 전개되는게 진짴ㅋㅋㅋ 엔딩까지 대박ㅋㅋㅋ 다만 아버지가 받았던 우편물이 무슨 내용이었나 궁금해지긴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밤을 걷다는 아마도 애인이자 친구였던 남자에게 자살하고 영혼으로 꿈을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