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Posts
188 posts
데이빗 크로넨버그, 신작이 또 나오는군요.
데이빗 크로넨버그는 대단한 감독입니다. 플라이라는 기괴한 영화로 제 기억속에서는 굉장히 거부감이 드는 감독이었다가, 갑자기 스파이더와 폭력의 역사로 엄청난 리얼리즘과 폭력석으로 해서 제가 좋아하는 감독으로 순식간에 바뀌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는 좀 다른 영화입니다. 아직까지 확실히 제목이 결정이 된 영화는 아닌데, 굉장히 특이한 상황이 벌어지기는 했더군요. 이번 영화는 아직 확정이 되진 않았습니다. 다만 그가 연출하려고 하는 작품중 하나인 "테이블을 건넌 여자" 일 가능성은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배우는 로버트 패틴슨이 계속 나올거라고 합니다. 로버트 패틴슨, 그렇게 안 봤는데, 제레미 아이언스와 비고 모르텐슨의 계보를 잇는 엄청난 배우가 되었네요;;; (그나

어떤 다작 시리즈의 흔한 히로인
당연히 누설만발이나 의외로 중요한 인물들이 아니니 (...) 괜찮다 치죠. 헿 1. 페르소나 3 - 타케바 유카리 개인 이벤트가 기병전병. 애정으로 어찌어찌 따라가다가 재차 병크에 포기했는데 어느새 침대라니 슈ㅣ발 장난하나. 마지막 순간의 주인공 곁도 로봇에게 뺏기기나 하고 정작 본인은 백합루트. 그런 주제에 보슬보슬해서 원작&리메이크작 통틀어 호감도 올리기 가장 어려움. 오히려 커뮤발생 전까진 다가갈 수 없는 존재라 히로인 같았던 것이 커뮤발생과 함께 그냥 여자친구로 몰락. 2. 페르소나 4 여자는 많은데 딱히 누구 하나 히로인이랄만한 애가 없어요. 다들 히로인이라기보단 파워레인저 옐로우 같은 느낌. 핑크는 없고 옐로우만 셋. 아니 셋이 합쳐 옐로우인가.

Q. 페르소나 시리즈 여캐 성우는 미모로 뽑는다는게 사실입니까?
A. 네. 사실입니다. 아틀러스 사랑합니다. 내 사랑을 받아요 지금 당장. ..아무튼 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3. 페르소나 얘길 하면서 여자성우 얘기를 안하고 넘어갈 제가 아니져!^0^ 일단 P3부터 보시겠습니다. P3에서는 다나카 리에, 토요구치 메구미, 사와시로 미유키 등이 기억에 남네요. 물론 노토 마미코씨나 사카모토 마아야씨도 물론 제몫을 충분히 해주시는 훌륭한 성우분들이었고 감동적인 연기였습니다.ㅠㅠ 하지만 역시 제 인상에 남은 건 저렇게 세 명. 다낚여사의 물오른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고, 미유키치의 아무 감정 없는 개그연기 ㅠㅠ 그리고 치도리 연기도! P3을 psp로 한창 한 지도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근데 무엇보다도 가장 인상깊었던 건 타케바 유카리 역의

페르소나4 애니메이션
블로그 주인장놈은 진 여신전생3 외에는 이미지와 설명밖에 본게 없었지만 여신전생과 페르소나 시리즈들은 원래 무겁고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들의 게임들이었다. 3에서 인기많은 일러스트로 시작해 조금씩 즐거운 분위기들이 생기고, 4의 주인공 나루카미는 3편 주인공보단 스케일적인 포스는 적지만 게임전체와 캐릭이 친근한부분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개인적으로 나루카미를 더 선호하는 편. 게임의 마지막부분 적이 생략된것 같았고, 후반 작붕이 보이는것 같기도 했다. 애니는 게임보다 한 수 더 떠 초반에는 비슷하다 싶었지만 중반부터 주인공의 망가짐과 센스가 자연스레 녹아드는 애니만의 강렬한 개그와 재미들이 작렬했다. 게임은 못해보았지만 원작의 재미에 애니요소까지 더해 멋진 작품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