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페르소나>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경험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번 <페르소나 5>도 오로지 벳키가 나오는 편만 기다렸답니다?(응? 뭔가... 이상하다면 기분 탓입니다?) 그리고, 9화!드디어 벳키가 나왔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냉큼 챙겨봤지요~ 아아... 귀여웠어!!! 아아... 기껏 맛사지까지 된다고 설명해줬는데, 코인 세탁일을 맡겨서 투덜거리는... 벳키... 그냥 귀여웠어요~~~ 귀여웠어요~~~ 그런데, 이거 무슨 내용이에요? ... 그냥 귀여웠다...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