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D]페르소나3 댄싱 문 나이트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9년 9월 12일 |
나올때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페르소나3 댄싱 문 나이트 사두기는 예전에 20퍼인가 10퍼 쿠폰 뿌릴때 P3D + P4D + P5D 합본팩으로 대략 9만원을 주고 샀었는데 이번 추석 세일로 90퍼나 할인해서 무려 2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흑흑... 지금이라면 팬심으로 살만한 가격입니다. 저처럼 호구일때 사지말고 90퍼일때 사세요. 그 전에 일단 이 포스팅을 읽고 고민좀 해보고 사세요. 페르소나 댄싱 시리즈야 뭐 시스템과 모델링을 최대한 활용하는 작품으로썬 개발하기 수월했을겁니다. 모델링과 시스템은 사실 페르소나4 댄싱 올 나이트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니까요. 거기다가 P5D는 P5라는 베이스가 있었으니 실질적으로 만든건 페르소나3 파트가 개발시간의 대부분 아니
페르소나5 더 팬텀X 쿠폰과 초보자 필수 등급표 0티어 추천! 리세 상세 설명
By cowai 코와잉 | 2024년 4월 18일 |
페르소나3 극장판 3탄 PV 공개
By roness의 잡설방 | 2013년 10월 22일 |
이제 개봉도 1달 남았네요. 정말 국내에 개봉하면 좋겠지만.. 그럴일은 없겠죠.... 아 이번 PV는 누설이 큰 편이니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Persona 3:The Movie “#1 Spring of Birth” 2013년 11월 23일(토) 공개 공식 사이트 :
페르소나 5 간단 감상
By Indigo Blue | 2017년 6월 30일 |
1회차 끝내니 플레이타임이 110시간. 히익. 사실 1회차 끝낸지는 꽤 됐는데 2회차 돌다가 6월 내내 블로그에 글을 하나도 안 썼다는걸 눈치채서 슬쩍. 자세한 감상은 2회차 끝내고 플래티넘까지 딴 뒤에 쓰도록 하고, 다소 아쉬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페르소나 3과 4를 만들었던 경험을 잘 녹여낸 수작 JRPG입니다. 턴제 전투나 연애 시뮬레이션적 요소 (도키메키 메모리얼이나 러브플러스같은 본격 연애 시뮬레이션에 비하면 그냥 호감도만 올리면 되니까 극도로 단순화된 요소입니다만) 자체에 생리적 혐오감이 있는게 아니라면 한번쯤 해봐서 나쁠 건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4나 4G도 3시절에 비하면 전투에 있어서 주인공 의존도를 많이 낮춘 편이었는데, 5는 거기서 더 발전해서 전투에서의 동료 비중이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