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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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5 한글판 클리어
실은 클리어야 발매되자마자 시작해서 한달도 더 전에 했지만 요 2달 동안 너무 괴로운 삶을 보냈기에 글을 쓰고 싶단 생각이 안 들어서 블로그는 방치했었다. 게임에 대한 감상이야 이미 썼으니 생략하고 어쨌든 했던 게임 다시 한글로 플레이하는 행위 자체를 잘 안하지만 이건 왠지 다시 하고 싶어서 해봤는데 로컬이 좀... 전체적으로 의역이 잘 되어 있어서 딱히 거슬리는 구석은 없었지만 신경쓰인 부분은 관서 지방 사람들이 쓰는 뭔가를 해냈을 때의 달성감이나 만족감을 표현하는 말 やったった感은 인터넷 검색만 해봤어도 위같은 오역은 안 나왔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그러고보니 갑자기 뜬금없이 P5와 P3의 댄싱 게임을 발표했던데 5는 정해진 수순이었으니 예상했다지만 3는 왜? 예토전생한 이유가

페르소나 3 관련 게임이 다시 나오는 군요.
페르소나 3와 5 관련 댄스 게임이 나옵니다. 5는 아직 해보지 못했지만 3관련 게임의 발매는 무척이나 반갑네요. P4D 발매 당시에도 그다지 기대감이 높지는 않았지만 리듬치임에도 불구하고 재미 있게 즐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페르소나3 FES때문에 아틀라스게임에 입덕하게된 저로선 감회가 새롭내요. 과연 어떤 식으로 아놀지... 음악이야 워낙 뛰어난 3이기에 걱정은 없습니다. 그저 3의 캐릭터 들을 다시 만날수 있다는 셀레임이 크네요. 플2판좀 비타판으로 어떻게 좀 내주면 안될런지... 그냥 그대로 이식해도 좋으니 말이죠...

페르소나 댄싱 시리즈 신작
페르소나3,5탄이 댄싱 시리즈로 신작이 나오네요. 일단 4댄싱올나잇도 한정판에 플래티넘 딸 정도로 재미있게 했고 이것도 나오면 하긴 하겠지만 페르소나3 후일담의 후일담을 다룬 리메이크나 5탄 확장팩을 기대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3탄은 Q처럼 중간에 벌어지는 내용인건지 그도 아니면 4댄싱올나잇마냥 정사로 이어지는건지 궁금하네요. 만약 후일담 이후 정사로 가는거라면... 이건 이것대로 모양새가 좀 웃길듯...ㅋㅋㅋ;;구세주의 댄스라..

페르소나 5 간단 감상
1회차 끝내니 플레이타임이 110시간. 히익. 사실 1회차 끝낸지는 꽤 됐는데 2회차 돌다가 6월 내내 블로그에 글을 하나도 안 썼다는걸 눈치채서 슬쩍. 자세한 감상은 2회차 끝내고 플래티넘까지 딴 뒤에 쓰도록 하고, 다소 아쉬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페르소나 3과 4를 만들었던 경험을 잘 녹여낸 수작 JRPG입니다. 턴제 전투나 연애 시뮬레이션적 요소 (도키메키 메모리얼이나 러브플러스같은 본격 연애 시뮬레이션에 비하면 그냥 호감도만 올리면 되니까 극도로 단순화된 요소입니다만) 자체에 생리적 혐오감이 있는게 아니라면 한번쯤 해봐서 나쁠 건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4나 4G도 3시절에 비하면 전투에 있어서 주인공 의존도를 많이 낮춘 편이었는데, 5는 거기서 더 발전해서 전투에서의 동료 비중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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