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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타1리그의 4강전.
테테전이지만.. 대진은 진짜 보고싶었던 대진이네요. 임요환 최연성의 계보를 잇는 정명훈과 그야말론 후반기 스타계를 군림했던 리쌍의 한축 이영호.. 그리고 위에서 기다리는 마지막 가을의 토스 허영무 아.. 마무리짓기엔 아쉬울정도로 그림이 좋네요. 저그가 없는건 좀 슬픕니다만 멋진 추억이 될 경기를 지켜보게될듯합니다.

유로 2012, 이탈리아 '발로텔리' 2골로 결승 진출
이게 이변이었나? 사실 4강전에서 무패행진의 거침없던 전차군단의 승리를 점친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독일의 위용은 골폭풍을 보여주었던 8강 그리스전이 다 였을지도.. 이탈리아가 이런 독일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 한편의 드라마틱한(?) 경기를 라이브로 못 보고 일어났을 때 앙돼.......... 경기는 끝나고 분석하고 있었다는.. ;; 해당 기사 : 재빠르게 커뮤니티를 통해서 정보를 대충 수집해 보니.. 독일의 온리 크로스만 올려대는 뢰브 감독의 전술 부재,하지만 이태리는 피를로가 회춘한듯 중원을 접수하고 부폰의 연이은 선방과 마리오 발로텔리의 적절하고 임팩트한 전반 두 골이 승부를 갈랐다는 전언. 아니 독일이 이렇게 무기력하게 무너질 수 있는 건지.. 2006년 독일월

언터처블이 된 피를로, 독일의 봉쇄법은?
이제 이탈리아를 상대하는 모든 팀들은 그들이 막아야 할 절대적인 존재가 누구인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카사노도 발로텔리도 아니다. 바로 십여년째 아주리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피를로다. 이 33살의 노장은 유로 2012를 통해 '세월이 흘러도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을 보란듯 입증했다. 현재 유로 대회 전체를 통틀어 가장 핫한 플레이어를 꼽으라면 단연 피를로다. 프란델리 체제하에서 피를로의 영향력은 예전보다 더욱 커 보인다. 3-5-2, 4-3-1-2 등 다양한 전술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한자리가 있다면 바로 피를로의 처진 중앙 미드필더 위

이베리아 더비, 포르투갈은 잘했고 스페인은 못했다?
유로 2012 이베리아 더비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스페인의 승리로 끝났다. 역시 스페인은 무적함대 다웠다. 밀리는 듯하다가도 다시 그들만의 색을 찾았고 결국 승부의 길목에서 차이를 만들어 냈다. 포르투갈은 졌지만 인상 깊었다. 경기력이 아주 좋았다. 이번 대회의 스페인을 상대로 이정도 승부를 보여준 건 이탈리아 정도다. 천적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다만 그들에게 없었던걸 한가지 꼽으라면 그것은 운이다. 고기도 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스페인의 큰 무대 경험이 빛을 발했다. 결과를 빼고 과정을 봤을때 포르투갈의 경기력은 이번 대회 스페인의 유이무이한(이태리와 더불어) 대항마 수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승패의 결과론적 의미에서 벗어나서 포르투갈의 잘한점을 칭찬하는 것도 의미가 있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