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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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라질 4강전 네티즌 반응, 홍명보가 현명했다.

한국 브라질 4강전 네티즌 반응, 홍명보가 현명했다.

한국 브라질 4강전 네티즌 반응, 홍명보가 현명했다. 누가 잘했네 못했네를 떠나서 지는경기였다...한국은 매번 죽기살기로 뛰어줬다. 실력보단 체력과 정신력으로 버틴거지...4강까지 와준것도 대단하다. 브라질 플레이 봐라... 템포조절부터 시작해서경기자체를 지배했고 체력안배까지 하면서도대한민국을 농락할 정도의 실력이었다. 수비수들 공돌릴때 브라질 공격수 뛰어드는것만으로도 간담 서늘하게 만드는 위압감... 강팀이맞았다. 매너 운운하지마라... 판정의 아쉬웠던건 사실이지만 브라질이 정말 잘했던거다. 대한민국은 일본전에선 꼭이겨주길 바란다. 혹시나 지더라도 체력과 부상 핑계대지말자. 일본은 정신력으로 이기자. 댓글 다는게 사람들이 경기 초반 안봤나 보네요... 한국 슛찬스에서 발 머리까지 들어서

오심에 좌절된 신아람 결승행, 이건 정말 아니다

오심에 좌절된 신아람 결승행, 이건 정말 아니다

화니의 Footballog|2012년 7월 31일

1초가 이렇게나 길 수 있을까.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서 열린 신아람과 하이데만의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에페 개인전 준결승전은 스포츠의 정의가 훼손된 경기로 기억될 것 같다. 두 선수는 연장 종료 1초 전까지 동점이었다. 신아람은 하이데만의 공격을 막아내기만 해도 결승에 진출하는 상황이었다. 종료 0.01초를 남기고 경기가 속개됐다. 100분의 1초다. 칼을 뻗기도 전에 종료돼야 옳았던 시간이었다. 아니 사실 경기 재개 조차도 불가능 했던 순간이었다. 하지만 전광판은 0.01에서 멈췄고 심판의 지시하에 두 선수는 다시 마주했다. 정적이 흘렀다. 하이데만이 칼을 뻗었다. 그의 헤드기어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하이데만의 공격 성공이었다. 그리고 경기는 종료됐다. 심재성

남현희 결승행 좌절, 날아간 베이징 한풀이

남현희 결승행 좌절, 날아간 베이징 한풀이

화니의 Footballog|2012년 7월 29일

'미녀 검객' 남현희(성남시청)가 끝내 베이징의 한을 풀지 못했다. 남현희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서 열린 런던올림픽 여자 펜싱 플레뢰 개인 4강전에서 세계랭킹 3위 디 프란치스카와 연장 혈투 끝에 10-11로 패했다. 4강 진출자 중 최단신과 최장신의 대결답게 경기는 시종일관 신중하게 펼쳐졌다. 남현희가 찌르면 프란치스카가 막고, 프란치스카가 찌르면 남현희가 막았다. 1회전부터 신경전이 팽팽했다. 앞서 나가기 시작한건 남현희 쪽이었다. 남현희는 2회전 중반 이후 연속 2점을 따내며 5-3으로 달아났다. 가슴 찌르기와 근거리 공격이 먹혀 들어갔다. 하지만 디 프란치스카는 여태껏 만난 상대와 수준이 달랐다. 노련했다. 프란체스카는 2회전 마치기 전에 효율적인 공격으로 순식간에 동점을

남자양궁팀 '난적' 미국에 덜미, 좌절된 결승행

남자양궁팀 '난적' 미국에 덜미, 좌절된 결승행

화니의 Footballog|2012년 7월 29일

방심했던 탓일까. 아니면 긴장이 컸을까. 예선서 세계신기록과 1,2,3위 기록을 싹쓸이 했던 남자 양궁대표팀이 미국에 패하며 결승 문턱서 좌절했다. 임동현, 오진혁, 김법민으로 꾸려진 남자 양궁대표팀은 영국 런던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양궁단체전 준결승에서 '난적' 미국(카민스키, 브래드, 유키)에게 219 대 224로 무너지며 금메달의 꿈을 접게 됐다. 두 팀 모두 시작은 불안했다. 바람 탓이 컸다. 대한민국은 첫 세발에서 27점(9점, 8점, 9점)을 쐈지만 미국에게 두점 앞선채 첫번째 엔드를 마쳤다. 대한민국은 두번째 엔드에서 첫 엔드의 점수차를 더 벌리지 못했다. 임동현이 8점을 쏘는 사이 미국은 꾸준히 점수를 쌓으며 마침내 81 대 80 역전을 만들어 냈다. 주고 받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