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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과 영혼 같은거 기대해 사랑 애절한 사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무현 자서전 보고 가서 밥상 뒤집고 부인패고 하는걸 차라리 변호인에서 기대해라.. 지박령에게 이런 슬픈 사연과 참 영화를 보면서.. 그리.. 고생한다니 심령현상이 있어도 이해할려고 노력할거 같은...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광화문광장에서 만난 우리는 뒷풀이를 위해 으레 가던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서촌 먹자골목이었다. 골목 안쪽엔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들이 즐비하여 무엇을 먹어야 할까 하는 고민을 조금은 덜어주었다. 그냥 내키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철퍼덕 자리에 앉으면 거기가 곧 우리의 아지트였다. 아마도 지난 4월로 기억된다. 대선으로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 때 봉하마을에 가자는 제안이 한 친구 녀석으로부터 나왔다. 물론 이러한 제안은 우리의 술자리 단골 메뉴 중 하나다. 술자리에서의 의기투합은 대부분 허튼소리로 끝나기 마련이다. 난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다. 하지만 한 녀석이 이번만큼은 확실히해보자며 일찌감치 기차표를 예약해버렸다. 우린 그렇게 자의반 타의반 봉하마을로 향하게 됐다. 이번 방문은 5년만이며, 횟수로는
[무현, 두 도시 이야기]여운을 주는 다큐였습니다.
*감상일자: 3월 13일 월요일(60분), 15일 수요일(나머지 35분)*평점: ★★★★(통 크게!) 이 영화를 본 계기는 전에 감상글을 올린, 노무현 대통령의 전속사진사였던 장철영 작가가 쓴 책 였습니다. 여기서 언급된 영화거든요. 난데없이 '영화배우'가 되었다, 영화 속에서 울보 사진사로 등장했다, 뭐 이런 식으로. 그게 계기여서 한번 찾아봤는데 많이 여운이 남는 이야기더라구요. 장 작가는 정말로 울보로 등장했고요;; (진짜 많이 울더라고요. 다른 사람도 그랬지만 이 사람이 제일 많이...) 책에서 언급된, 이명박 정부로 바뀐 이후에도 1년간 인수인계를 위해 남기로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비난했지만 노 대통령만은 전문직이라면서 욕하지 말라고 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변호인 (2013) - 양우석
당신의 웃음과 눈물을 지켜드립니다. 대부분의 한국 영화가 갖고 있는 포맷이지만, 그만큼 천만관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두 가지 요소가 아닌가 한다. 그러나 강렬한 메시지가 없던 기존의 천만영화와는 사뭇 다른, 정말로 깊게 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은 유일한 천만영화, 그것이 변호인이었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그의 외침은 극장에서 크게 울려퍼졌지만 현실은 아직 수많은 장벽에 막혀 멀리 멀리 퍼지지는 못하는 듯 하다. 좀 더 나은 대한민국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한다.


